목경대성 권지이 31노육반정 32계관현육 33어자석류
- 최초 등록일
- 2007.07.11
- 최종 저작일
- 2007.07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청나라 안과전문서적인 황정경의 목경대성 卷之二 31노육반정 32계관현육 33어자석류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31노육반정
32계관현육
33어자석류
본문내용
어자석류
石榴魚子症,兩樣不須猜,魚子一宗起,石榴四角來,俱爲血氣瘀,卻即肺脾災。
석류어자증상은 양쪽 모습이 반드시 시기치 않으니 어자는 일종이 일어나고 석류는 사각에서 오니 모두 혈기가 정체하고 다시 폐와 비의 재앙이다.
能知鐮割法,雲漢漸昭回。
겸할법을 알고 구름과 은하수가 점차 밝아지게 회복하였다.
此症氣輪一二處生浮肉一片,色淺紅,內紅顆叢萃,操之儼似小小鐵砂,曰魚子。
이 증상은 기륜의 한 두곳에서 뜬 살이 한 조각 생기고 색이 얕은 홍색이고, 안에 홍색의 과립이 모여 잡으면 엄연히 조금조금씩 철 가루와 유사하니 어자라고 말한다.
其肉塊圓長,或四,或六 四角生來,若榴子綻露于房,曰石榴。
살덩어리가 둥글고 길며 혹은 4가지 혹은 6가지이며 사각이 옮이 마치 석류가 방에서 터져 노출됨과 같으니 석류라고 말했다.
不割,亦復蔽滿瞳神,視無見,經絡,病因恍如前,就如前方,法主治,徐瘥。
분할치 않고 또한 다시 동신을 가리고 그득하면 보고자 하여도 보이지 않으니 경락의 병인이 앞과 같이 황홀하며 앞 처방과 같이 하니 방법의 주치가 조금 나았다.
又有細細紅顆散生于風輪之上,白睛之內,不變能視,亦名魚子。
또한 풍륜의 위와 백정의 안에서 세세한 홍색 과립이 흩어져서 생기며 변치 않고 볼 수 있으니 또한 어자라고 말한다.
用月斧劉淨,在風輪,瀉青丸,在白晴, 治金煎,然奏功綦難。
월부류를 사용하여 깨끗하게 하고 퓽륜에 있으면 사청환이고, 백정에 있으면 치금전이므로 주효하여 어렵게 된다.
兼拳毛,皮急及赤脈纏貫,久成殘風,萬萬不能全愈。
권모와 피부가 급하며 적색 맥이 둘러싸 관통하면서 오래되어 잔풍이 생성되면 만에 만이라도 완전히 낫지 못한다.
참고 자료
목경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