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불고 있는 코리안 타운 열풍(A+)
- 최초 등록일
- 2007.07.08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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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에도 차이나타운(China town)이 있듯이 이 곳 중국에도 코리안타운(Korean town)이 있다는 사실은 이미 한국에 있을 때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이 것은 이미 잘 알려진 북경(北京)이나 심양(沈陽)의 얘기로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 곳에도 중심가에 한국인 상업거리가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보았으며 그 업종 또한 매우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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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1. 글을 쓰게 된 동기
Ⅱ. 본 론
1. 중국 대륙의 코리안 타운(korean town) 열풍
2. 중국 정부의 정책변화로 주목받는 장춘(長春)
3. 코리안 타운 조성계획
4. 코리안 타운 조성예정지
5. 심양의 코리안 타운 서탑(西塔)
6. 중국 최대의 코리안 타운 왕징(望京)
7. 현재 발생되는 문제점
Ⅲ.결 론
1. 앞으로의 방향
본문내용
Ⅰ. 서 론
1. 글을 쓰게 된 동기
현지수업을 위해 이곳 장춘(長春)을 왔을 때 처음에는 다소 걱정 및 부담감을 갖고 오게 되었다. 그 이유는 복학 후 단지 한 학기 동안만 공부한 짧은 중국어실력으로 인한 걱정이었지만 그보다 더 우려하고 있던 것은 이 곳의 생활환경이었다. 물론 외국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자면 분명 현지인들과의 의사소통 문제이지만 의사소통 외에도 생활 속에서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와 문화생활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전에 잠시나마 중국에 한번 와본 나로서는 이러한 걱정이 조금 앞선 것이 사실 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걱정도 잠시뿐이었으며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이 곳의 환경에 적응하고 여기가 더 이상 머나먼 낯선 타국으로 느껴지지 않게 되었다. 그 중요한 계기가 된 것이 바로 이곳의 환경 이었다.
서울에도 차이나타운(China town)이 있듯이 이 곳 중국에도 코리안타운(Korean town)이 있다는 사실은 이미 한국에 있을 때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이 것은 이미 잘 알려진 북경(北京)이나 심양(沈陽)의 얘기로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 곳에도 중심가에 한국인 상업거리가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보았으며 그 업종 또한 매우 다양했다.
이 곳의 거리를 거닐면 귓가에 한국에서는 이미 조금지만 유행가가 귀에 스치고 눈으로는 상점의 간판 속의 낯익은 한글을 발견 할 수 있으며 입으로는 한국에서처럼 거의 모든 메뉴를 구비하고 있는 식당에서 한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한국인 유학생을 끌어 들이기 위한 각종 학원 전단지도 여기저기에 붙어있었다.
이것을 보며 나는 한편으로는 한국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웠다. 그러면서 이러한 현상이 왜 발생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도 궁금했고 앞으로는 어떻게 변하게 될지 궁금하여 이러한 현상을 좀더 자세히 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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