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강설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7.06.28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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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논어강설을 읽고 작성한 저에 주관적인 관점의 감상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중학교 시절에는 도덕이라는 책을 통해서 공자 맹자 에 대해서 배운 것이 기억이 난다.
나이가 더 먹어 고등학교 때에는 공자 맹자 노자 장자등에 대해서 조금더 깊게 배웠던걸로 기억을 한다. 그리고 대학교에 들어와서 맹자는 맹모삼천지교만 알고 다른 지식에 대해서는 까마득하게 잊고있을 무렵 졸업을 앞두고 동양의지혜라는 교양 과목을 선택을 하게 되었다. 한자가 많이 섞인 그래서 따분한 옛사람들의 이야기로만 생각했던 동양의지혜 수업은 나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사람은 살다보면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기쁜일이 일어날수도 있고 슬픈일이 일어날수도 있고 때론 자신이 감당할수 없을 정도의 힘든 난관도 겪기 마련이다.
옛사람들이 그러하기를 옛어른의 말을 들으면 잘못되는 일이 하나 없다고 했다. 그마만큼의 많은 경험과 많은 생각을 통한 노하우라고 하겠다. 또한 동양의 지혜가 그러하다.
논어는 유가(儒家)의 성전(聖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사서(四書)의 하나로, 중국 최초의 어록(語錄)이기도 하다. 고대 중국의 사상가 공자(孔子)의 가르침을 전하는 가장 확실한 옛 문헌이다. 공자와 그 제자와의 문답을 주로 하고, 공자의 발언과 행적, 그리고 고제(高弟)의 발언 등 인생의 교훈이 되는 말들이 간결하고도 함축성있게 기재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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