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신문과 잡지
- 최초 등록일
- 2007.06.24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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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문과 잡지에 대한 비교분석입니다.
목차
1. 서두
2. 본문
3. 맺음말
본문내용
1. 서두
현대사회는 미디어가 대중의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과 사물에 대한 판단능력을 마비시키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건의 진실까지 조작해버리는 사회다. 또한 이러한 미디어의 영향은 갈수록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진실을 밝혀내는 개인적인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미디어에 대한 감시를 늦춰서는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해내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매체가 무엇인지 상세하게 알아보는 것이다.
매체란, 미디어라고도 하며, 특정한 작용, 신호, 의미를 다른 곳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다양한 형태의 매개체를 총칭하는 말이다. 또한 넓게는 커뮤니케이션 양식, 커뮤니케이션 형태 또는 메시지의 운반체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쓰인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매체라고 할 때는 대중매체, 뉴 미디어, 광고매체, 인적매체 중 어느 하나를 의미한다. 대표적인 것으로 TV, 신문, 잡지, 라디오가 있는데, 이 4가지를 4대 매체라고 한다. 또한 요즘은 4대 매체에 못지 않게 인터넷도 중요 매체로 떠오르고 있다.
이 4대 매체 중에서 신문과 잡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2. 본문
신문의 사전적 의미는 “특정 또는 불특정한 사람들에게 시사에 관한 뉴스를 비롯한 정보, 지식, 오락, 광고 등을 전달하는 정기 간행물”이다. 신문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는 불특정 다수의 독자를 상대로 하여 시사와 관련된 뉴스와 의견 등을 전달하는 ‘일반지’가 있다. 일간지 외에도 기사의 내용과 그 신문이 대상으로 삼는 독자 또는 발행형태에 따라서 여러 종류의 신문으로 구분된다. 내용별로는 종합지 외에 경제, 스포츠, 오락, 서평 등을 전문으로 다루는 신문을 일반보도 신문과 구별하여 이를 ‘전문지’라고 부른다. 또한 특정한 성, 연령, 직업의 사람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여성신문, 어린이신문, 학생신문, 업계지 등을 ‘특수지’라 하고, 특정정당이나 종교단체, 노동조합 등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발행하는 신문을 ‘기관지’라고 한다. 그밖에 발행형태에 따라 일간지, 격일간지, 주간지, 순간지, 월간지 등으로 나누고, 신문의 보급 범위에 따라 전국지, 로컬 페이퍼, 지방지, 한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지역지 등으로도 분류한다.
참고 자료
http://cvs1.kyunghee.ac.kr/~azure/final.htm(표 1)
http://home.inje.ac.kr/~cykim/sinmunbang.htm(표 2)
http://211.234.107.58/htop/adinfo/ad-info1.html(표 3)
http://www.ad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