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 최초 등록일
- 2007.06.16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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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잡동사니 물건의 정리에서 인간의 마음과 감정들에 있는 잡동사니들도 있다. 불평 불만들 해결되지 않는 감정들, 분노들 이런 것들도 인간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잡념들을 일으킨다. 인간의 잡념 중 95%가 어제 했던 생각들이 계속 반복되는 것들이라고 한다.
달력을 정리하며, 하드디스크를 정리하고, 아직 답하지 못했던 메일에 답장을 보내는 것으로 이런 정리되지 않는 잡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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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캐런 킹스턴
20년간 풍수와 공간 정리(Space Clearing)를 서양적 접근법으로 실용화한 이 분야의 선구자이다. 그는 이 주제로 전 세계를 돌며 수많은 워크숍과 세미나를 열고 있다.
저서로는<공간 정리><신성한 공간 창조>
제1장 잡동사니가 발생되는 다양한 특징들
제2장 잡동사니를 정리해야 할 이유와 방법
제3장 물건과 육체 그리고 영혼을 청소하기
풍수지리라는 것이 있듯이, 사람이 사는 실내 공간에도 풍수라는 것이 있다. 풍수지리라는 것에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면서도, 실내 공간에 대해서는 자기 편한대로 산 것이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인테리어와 가구 배치와 정리 정돈의 상태가 그 공간에 사는 인간에서 많은 영향을 준다고 이야기한다. 그 중 잡동사니는 인간의 삶에 악영향을 준다 라고 이야기한다. 잡동사니로 가득 찬 곳을 발견할 때면 에너지 장의 변화는 틀림없이 느껴진다.
잡동사니란 정체된 에너지를 뜻하는 것으로, 그 영향력은 우리의 육체, 정신, 감정, 심지어 영혼에 이를 정도로 매우 크다. 잡동사니는 에너지의 흐름을 방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불쾌하고 축축한, 마치 보이지 않는 거미줄 사이로 손을 움직이고 있는 듯한 매쾌하고, 불쾌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성공적인 인생을 시작하려면 우리가 몸 담고 있는 공간, 즉 집안 일터의 생명 에너지의 흐름을 유연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에너지가 잘 조화된 공간이 필요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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