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리더십’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7.06.16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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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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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누구든 어렸을 적 꿈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을 받으면 “대통령이요” 라고 대답한 기억이 많이 있을 것이다. 거의 모든 사람이 지도자가 되길 원망하지만 실제로 지도자가 되거나 혹은 지도자가 되었을 지라도 성공적인 지도자가 된 경우는 극히 소수일 뿐이다. 모두가 리더가 되기는 원하되, 훌륭한 리더십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으며 그것을 배우려고 하지도 않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까? 필자도 대통령이 되겠다는 거창한 꿈은 아니더라도 입대 전에 교사였고, 그런 만큼 내가 맡은 학급의 지도자로서 리더십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던 차에 평소에 케네디를 좋아하고 존경하기도 하고, 그의 일대기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케네디만의 리더십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도 없고 생각한 적도 없던 터라 “케네디 리더십” 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품성을 배우고 고민해 볼 겸해서 그 책을 접하게 되었다.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유명한 지도자들은 저마다 출중한 능력과 이른바 “카리스마”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전국 1등애 대통령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성적순이 성공순이 아닌 것을 보면 “능력”이 출중하다고 해서 누구나 카리스마가 있는 것은 아니다. 로마의 유명한 장군인 루쿨루스 장군은 “상승(常勝)” 장군이었지만 시저와 달리 병사들에게 인기가 없었다. 그들 사이의 차이점이 있게 된 요인이 궁금했는데 케네디 리더십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케네디는 전쟁시 부잣집 귀한 도련님으로서 후방에 남길 거부하고 태평양 전쟁의 선봉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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