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학][종교][성경신학][신약신학][신학적 성령론][합리성][윤리성][성경][성서][성령]신학과 과학 및 종교(신약의 구분, 성경신학, 신약신학, 신학적 성령론, 과학과 종교의 본질, 과학의 합리성과 윤리성)
- 최초 등록일
- 2007.06.14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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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학의 구분, 성경신학, 신약신학, 신학적 성령론, 과학과 종교의 본질, 과학의 합리성과 윤리성 심층 분석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신약의 구분
Ⅲ. 성경신학
Ⅳ. 신약신학
Ⅴ. 신학적 성령론
Ⅵ. 과학과 종교의 본질
1. 과학의 본질
2. 과학의 한계
3. 종교의 본질
Ⅶ. 과학의 합리성과 윤리성
1. 과학의 합리성(合理性)
2. 과학의 윤리성(倫理性)
본문내용
융엘에 따르면 신학의 본질로 인해서 비록 신학이 대학 안에 머무르고 있지는 않다 하더라도 과거 동독지역에서는 신학적인 기능을 잘 수행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신학의 본질인 하나님의 말씀은 그 독특성 때문에 신학으로 하여금 주변의 학문들로부터 이방인 취급을 받게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학은 다른 학문과의 관계에 있어서 결코 낮게 평가될 수 없는 기능을 수행했다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이와 관련된 역사를 통해서 자신의 의견을 보강했다. 그에 의해 제시된 교회사 내에서의 사건은 바로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M. Luther)가 이룬 업적과 관련된 것이었다.
융엘은 아돌프 하르낙(A. Harnack)이 말한바와 같이, "누가 대학을 해방시키기 시작했는가? 비텐베르크 대학의 신학자 마르틴 루터가 아닌가, 교회와 로마 교황의 허락이 없이 설립된 최초의 대학은 개신교신학의 산실 마르부르크 대학이었다"라는 것을 인용하면서 신학은 이처럼 해방의 기능과 비판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역설했다.
융엘이 주장하는 신학이 대학에 머물러야만 되는 본질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질적으로 높은 교육을 받은 목회자들을 교회가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현대의 목회자에게는 전과 같이 않게 여러 가지 형태의 그릇된 이론에 대해서 무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회의 진리를 적극적으로 주장할 수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는 사실을 그 이유로 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