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상해 처치
- 최초 등록일
- 2007.06.12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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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포츠 상해별 원인, 치료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
Ⅰ. 견관절의 상해(SHOULDER INJURY)
1.쇄골골절
2.어깨관절 탈구
3.어깨관절 아탈구(shoulder subluxation)
4.견봉쇄골인대(acromioclavicular ligament)의 분리손상
5.흉골쇄골인대(sternoclavicular ligament)의 분리
6.이두박근 장두건( head of long tendon of biceps)의 파열
7.이두박근의 타박상(멍)
8.상완골간부 골절(fracture of humeral body)
9.이두박근 염좌
10.대흉근의 상완골 부착부 염좌
11.어깨감입 증후군(impingement syndrome)
12.회전근개 건염(주로 극상근 건염)
13.견봉하 활액낭염
14.이두박근 건염
15.대흉근이 종지하는 어깨 부위에서의 염증
16.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
17.상완골 하부 골절(상완골 과상 골절)
Ⅱ. 주관절의 상해 (ELBOW INJURY)
1.요골 두부 골절
2.팔꿈치 첨부에서의 골절(주두부 골절,olecranon fracture)
3.주관절염좌
4.주관절 탈구
5.주두부 활액낭염
6.삼두박근 건의 파열
7.테니스 엘보우(상완골 외측 상과염)
8.상완골 내측 상과염(핏쳐 엘보우-pitcher elbow)
9.리틀 리그 엘보우
10.주관절 유리체(loose body)
11.주관절부 척골신경의 이탈 및 압박(척골신경염)
Ⅲ. 완관절의 상해(WRIST INJURY)
1.요골하부 골절(Colles
본문내용
1.쇄골골절
견부에서의 골절은 거의 항상 쇄골에 영향을 미치고, 대개 쇄골의 중간부에서 일어난다.
- 증상
골절 부위 위로 심한 통증, 부종, 압박통이 있다.
움직임과 함께 골절된 뼈끝사이의 마찰에 의해 염발음(crepitus)이 난다.
손상 후 첫 몇 시간 동안 어깨 움직임을 막는 가성마비(pseudoparalysis)가 있다.
심한 골절의 경우 피부 아래로 벼의 돌출부가 느껴진다.
- 원인
쇄골 쪽으로 넘어진다.
다른 선수에 의한 쇄골위로 직접적인 충격
팔을 뻗은 상태로 넘어진다.
- 주의할 점
쇄골이 부러지는 동시에 늑골이 부러지고 차례로 폐에 손상을 줄 수 있다. 관통된 폐에 의한 증상은 짧아진 호흡, 기침하거나 깊게 호흡을 할 때 통증이 있다.
- 치료
통증의 초기 단계에는 안정하고 등에 얼음을 댄다.
요통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중략>
12.경부 척추증(spondylosis)과 경부 신경근증(radiculitis)
디스크내의 수분이 감소하면 디스크의 높이가 감소하고 척추는 서로 가까워지고 골극(bony spur)라 하는데 이를 척추증이라 한다. 이런 골극들은 점차 자라게 되고 목의 신경근이나 신경을 누를 수 있는데 이런 경우를 신경근증이라 한다.
증상
목의 동작이 제한된다.
2-3일에 걸쳐 악화되는 목의 통증이 있다. 이때 통증이 어깨까지 내려갈 수 있다.
때때로 통증이 가슴쪽으로 내려가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다.
목에서의 경직은 두통, 어지러움, 수면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심한 경우 손과 손가락에 저림과 약화가 있다.
원인
목에 가해지는 반복적인 충격이나 굽힘
주의할 점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목의 동작에 장애가 생기고 만성 통증, 그리고 음식을
삼키는 것도 어렵게 될 수 있다.
치료
습열 패드를 댄다.
치료용 베게를 베고 잠을 잔다.
의사를 찾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