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잭슨폴록에 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07.06.01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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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잭슨폴록의 그림 감상과 추상표현주의에 대한 나의 생각
A+받은 레포트 입니다.
목차
잭슨폴록 작품감상
- `남과여`
- `no27`
-‘The she-wolf’
- `반짝이는 물체’
-‘찻잔’
-‘회색빛으로 물드는 바다’
-‘달과 여자’
-‘파랑’
-‘파시파에’
추상주의에 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그림을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면서도 그림에 대해 무지한 나는 솔직히 작품 감상과 추상표현주의에 대한 나의 생각을 쓰는 리포트는 어렵고 겁부터 났다. 작품을 어떤 식 으로 감상을 해야 하는지 또 그 느낀 바를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난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겁만 내고 있을 순 없는 문제이기에 하나하나 풀어나가기로 했다.
인터넷 검색창에서 잭슨폴록이란 이름을 치고서 제일 먼저 보였던 작품은 ‘남과 여’란 작품이었다. 일단 제목도 작품에 대한 설명 그 아무것도 보지 않고 그림을 찬찬히 감상했다. 무언가 기둥처럼 보이는 것과 얼굴 같은 느낌이 드는 부분이 눈에 띄었다. 언뜻 오른쪽 기둥 옆에 있는 아이보리 그림은 사람이 기둥 뒤에 숨어서 엿보고 있는듯 한 느낌? 그 기둥부분을 손으로 가리고 옆 배경을 유심히 봤다. 무언가 기둥안속 보단 혼란스러워 보이고 시끌벅적한 느낌 이었다. 사람들 사이서 한명이 여기까지 유추해보고선 제목을 봤더니 ’남과 여‘ 이었다. 제목을 보고선 다시 그림을 보니 왼쪽은 여자 얼굴 오른쪽은 남자 얼굴. 그리고 그 기둥이 사람이 몸인 듯싶었고. 내가 사람이라고 착각했던 부분이 여자의 가슴과 배를 나타낸 듯싶었다. 남자의 얼굴에 여자의 몸이? 여자의 얼굴에 남자의 몸이? 양성의 공존 ?? 양성의 공존으로 잭슨 폴록은 무엇을 나타내고자 한 것일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