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 좌선법 후 나의 느낀점
- 최초 등록일
- 2007.05.30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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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08배와, 좌선법후 느낀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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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는 크리스도교 신자라서 교수님 께서 처음에 108배를 하라고 하셨을 때 처음에 그냥
대충 인터넷에서 배껴서 내자고 생각 했었습니다.
친구들에게 이런 레포트가 있다고 말 하니 많이 힘들겠다 하였습니다.
108배를 해본 친구는 처음엔 쉬운데 나중에 갈 수록 다리랑 허리가 많이 아파 온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지뢰 겁을 먹고 할 생각도 않고 있었는데, 나중에 저에게 힘든
일이 찾아왔습니다. 집에서 아무것도 않고 가만히 누워 있다가 문득 108배 가 생각났습니다. ‘108배를 하고 나면 뭔가 느낀점이 있을까?’, ‘마음에 어떤 변화가 올까?’ 라는 생각에
108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인터넷을 찾아 108배 하는 방법과, 절을 할 때의 마음 가짐 등을 찾아보았습니다.
우선 108배를 하는 순서에는 가벼운 몸 풀기를 한 뒤 (108배 운동을 하기 전), 서서 두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앞으로 손을 모아 합장합니다. 양 팔을 아래로 내린 뒤, 양 팔을 원을 그리며 위로 올리고 손바닥을 앞으로 향하게 합니다. 그 다음 허리를 굽히고 무릎을 꿇습니다. 오른 손으로 먼저 바닥을 짚고 왼손을 짚습니다. 머리를 바닥에 대고 오체투지를 합니다. (양 무릎, 양 팔꿈치, 이마) 일어난 뒤, 다시 처음처럼 합장합니다. 이러면 1번의 절이 끝나는 것입니다. 108배를 마치고 나서 몸풀기나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체내의 기를 충분히 갈무리한 다음 샤워를 합니다. 108배의 호흡법에는 한 번의 절은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한 번의 호흡으로 합니다. 그리고 108번을 어떻게 세는가 한번의 절이 끝나고 세면 되고, 20분 정도 시간을 정해서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108배든 109배든 개의치 않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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