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멕시코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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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년 7월 아구스띤 1세 황제로 즉위
1822년 8월 대규모로 정치범을 투옥
1822년 10월 의회를 해산하면서 자신의 지지 세력만으로 수정된 위원회를 통해 멕시코를 통치하려고 시도
1822년 12월 산따안나 베라끄라스에서 봉기하여 할라빠에서 패배
1823년 2월 산따안나 까사마따 계획을 제안한 후 멕시코시티로 진격
이뚜르비데 이탈리아로 정치적 망명
1824년 초 이뚜르비데는 재집권의 의도를 갖고 멕시코에 잠입했으나 곧바로 체포되어 처형

1824년 10월에 연방주의적 헌법이 공포
1824년 대통령선거에서는 자유주의자인 휄릭스 훼르난데스, 일명 과달루뻬 빅또리아 장군이 대통령으로, 보수주의자인 니꼴라스 브라보가 부통령으로 당선
1828년 스코틀랜드파의 부통령 브라보가 반란을 일으켰으나 곧바로 진압
1829년 4월 게레로가 대통령, 그리고 보수주의자인 아나스따시오 부스따만떼가 부통령으로 취임
1829년 스페인의 훼르난도왕이 멕시코를 다시 장악하려고 멕시코의 땀삐꼬 해안에 군대를 상륙시킴으로 새로운 사태가 발생
산따안나가 그의 군대를 이끌고 스페인군을 격퇴한 후 게레로를 축출하고 부스따만떼가 대통령직을 승계토록함
1832년 산따안나는 다시 군대를 이끌고 멕시코시티에 진입하여 부스따만떼를 축출하고 자유주의자인 고메스 화리아스는 부통령, 그리고 자신은 대통령에 취임
1834년 4월 산따안나 멕시코시티에 진격하여 화리아스를 축출하고 다시 대통령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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