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 최초 등록일
- 2007.05.17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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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곰브리치의 서양문화사,서문부분과 서론 - 미술과 미술가들에 관하여 부분을 읽고
내용정리와 감상을 적은것입니다.
목차
과제를 시작하며
서문의 내용정리
서론의 내용정리-미술과 미술가들에 관하여
과제를 마치며 느낌점
본문내용
처음 교수님께서 과제에 대해 설명해 주셨을 때 적당한 책이 떠올랐다. E.H 곰브리치가 지은 서양미술사가 그것인데 작년에 겨울방학 때 사놓고 몇장인가 보다가 말았던 책이다. 이 책은 약 30가지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각 챕터에 한시대나 나라의 특징적인 요소를 여러 도판과 함께 서술해 놓았다. 총 700페이지로 읽기 전부터 지레 겁이 날수도 있지만 작가의 말투가 굉장히 친근해서 옆에서 옛날이야기 해주는 것 같은 기분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몇몇개의 챕터(동방미술이나 현대미술에 관한 챕터)는 제외하고 10번에 걸쳐서 한챕터 한챕터 읽을 생각이다. 예술과 삶이란 과목을 수강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먼저 이번주는 작가의 서문과 책의 서론을 읽었다. 내용정리와 더불어 인상깊었던 구절, 공감갔던 구절을 적어볼 생각이다.
서문의 내용 정리 : 이 책은 미술이라는 분야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알기 쉽게 쓰여졌다. 미술이라는 분야는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유식한체’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진정한 미술 감상이란 자신의 지식을 뽐내는 것이 아니므로 이 책은 전문용어의 사용을 줄이고 평이한 말을 쓰려고 할 것이다. 책을 쓰는데 몇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는 도판으로 보일수 없는 작품은 가능한 한 언급을 피한다. 둘째는 단순히 어떤취향이나 유행의 표본으로서만 흥미가 있는 작품은 배제한다. 셋째는 자신의 개인적인 기호를 제외한다. 이 책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