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고대사]페르시아전쟁
- 최초 등록일
- 2007.05.16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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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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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머리말
Ⅱ. 본론
(1) 이오니아반란
(2) 제 1차 페르시아전쟁
(3) 제 2차 페르시아전쟁
Ⅲ. 맺음말
본문내용
Ⅰ. 머리말
페르시아 전쟁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BC 5세기에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사이에 있었던 전쟁을 말한다.
BC 5세기 초의 이오니아반란을 발단으로, BC 490년의 제 1 차 페르시아전쟁, 10년 후인 BC 480∼BC 479년 제 2차 페르시아전쟁을 거쳐 아테네·페르시아간의 교전상태는 BC 449년의 <카리아스의 화약(和約)>까지 이어지는데(스파르타·페르시아간의 강화조약은 같은 세기 말까지), 제 2차 페르시아전쟁 종료 후 아테네가 주도한 <페르시아전쟁>은 그 이전의 것과는 역사적 성격이 두드러지게 다르다.
우리가 알기에는 페르시아 전쟁은 총 3번에 걸쳐 일어난다고 아는데 이 글에서는 기원전 492년에 다리우스 1세가 군대를 이끌고 북쪽으로부터 해륙양면으로 그리스 본토를 공격했지만 때마침 불어온 폭풍으로, 변변히 싸워보지도 못하고서 되돌아간 전투는 1차 전투로 소개하지 않고 여기서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이오니아반란
BC 499년 아케메네스왕조 페르시아의 지배 아래 경제적 번영을 누리던 밀레투스시의 참주대행 아리스타고라스는 밀레투스시와 소아시아 그리스식민지의 참주정 폐지를 주장하였다. 이오니아의 반란은 밀레투스와 그 동맹세력에 의해 감행된 그리스본토의 아테네와 에레토리아의 협력을 얻어 사르디스를 급습하였다. 반란은 순식간에 헤레스폰토스지방·키프로스 방면으로까지 확산되었으나 BC 495년 라디해전에서 다리우스의 군대에 패하고 BC 494년 밀레투스가 함락되어 반란은 진압되었다. 그러나 페르시아는 노골적인 참주정을 포기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