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활주 및 자세 , 빙상 경기 관전 후기
- 최초 등록일
- 2007.05.08
- 최종 저작일
- 2006.10
- 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고려대학교 일반교양 `빙상` 시간에 제출했던 이론용 레포트입니다.
빙상 경기 관전 후기는 고연전 아이스하키 경기를 직접 보고 난 뒤 쓴 것입니다.
목차
Ⅰ 서序
Ⅱ 빙상의 활주 및 자세
1. 초보자의 자세
가. 빙상장에 진입하는 자세
나. 빙판에 익숙해지기 위한 자세
다. 익숙해진 뒤 빙판을 걷는 자세
라. 넘어졌을 때 일어나는 자세
마. 기본적인 준비 자세
2. 기본적인 활주의 자세
가. 스타트
나. 직선 활주
다. 곡선 활주
라. 팔 휘두르기
3. 직선 활주의 자세
가. 무릎 잡고 걸음마하기
나. 무릎 잡고 밀기
다. 양팔 벌리고 밀기
라. 손 앞뒤로 흔들면서 밀기
마. 양팔 벌리고 발 뒤로 돌리기
바. 손 앞뒤로 흔들면서 발 뒤로 돌리기
사. 양팔 벌리고 한발로 오래가기
아. 손 앞뒤로 흔들면서 한발로 오래가기
4. 곡선 활주의 자세
가. 안전 바를 잡은 자세
나. 양팔을 벌린 자세
다. 손 흔들기 자세
라. 양손 흔들기 자세
마. 열중쉬어 자세
Ⅲ 빙상 경기 관전 후기 - 고연전 아이스하키 경기를 보다
Ⅳ 결어結語
본문내용
사전에서‘빙상氷上’을 찾아보면‘얼음판의 위’라는 설명밖에 나오지 않는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빙상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는‘빙상경기氷上競技’를 찾아야 한다.‘빙상경기’에 대한 사전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빙상경기[氷上競技]
<운동ㆍ오락> 얼음판 위에서 하는 경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따위가 있다.
이렇게 얼음판 위에서 하는 경기, 빙상경기는 우리와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사실은 꽤 먼 거리감이 있다. 올림픽과 엇갈려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동계올림픽 때에는 쇼트트랙이나 피겨 스케이팅 등에 조금 흥미를 느낄지 몰라도, 대개의 보통 사람들에게 야구나 축구, 농구 등과 비교했을 때 빙상경기의 인지도는 턱없이 낮다. (실제로 경기장에 가서 빙상경기를 보는, 혹은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관계자 외에는 극소수일 것이다.)
빙상경기뿐만 아니라 여가로서의 스케이팅 역시 거리감이 있기는 마찬가지이다. 전국에 그리 많지 않은 아이스링크장─그나마도 대개 수도권, 그것도 서울에 집중되어 있어 지방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비싼 입장료와 대화료. 그것들을 감안하고 스케이팅을 즐긴다 하더라도, 대개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않고 타는 것이어서, 자세나 활주 방법은 사람마다 제각각,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스케이팅은 그렇게 제멋대로 해도 좋은 것이 아니다. 안전을 위해서는 더더욱 그래서는 안 된다. 아마도 모든 스포츠가 약간의 위험 요소를 안고 있긴 하겠지만 스케이팅은 더 큰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다. (후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