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자산과 고정자산에 대한 연구
- 최초 등록일
- 2007.04.26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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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동자산 (CURRENT ASSETS)
당좌자산 (QUICK ASSETS)
재고자산 (INVENTORIES)
고정자산 (FIXED ASSETS)
투자자산
유형자산 (TANGIBLE ASSETS)
무형자산 (INTANGIBLE ASSETS)
감가상각비 (DEPRECIATION EXPENSES)
무형자산상각비
목차
유동자산 (CURRENT ASSETS)
당좌자산 (QUICK ASSETS)
재고자산 (INVENTORIES)
고정자산 (FIXED ASSETS)
투자자산
유형자산 (TANGIBLE ASSETS)
무형자산 (INTANGIBLE ASSETS)
감가상각비 (DEPRECIATION EXPENSES)
무형자산상각비
본문내용
유동자산 (CURRENT ASSETS)
- 현금 또는 1년 이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 자산이 기업 내에 체류하는 기간의 정도 또는 유동성 길이에 따른 분류로서 고정자산에 대응되는 개념이다. 유동자산과 고정자산을 분류하는 기준에는 정상영업 순환기준과 1년 기준이 있는데, 전자의 경우에는 정상적 영업순환의 과정에 있는 자산, 즉 받을 어음·외상매출금·상품·제품·원재료 등을 기간에 관계없이 모두 유동자산으로 구분하는 기준이다. 그 밖의 자산에 대해서는 1년 기준이 적용되어 1년 이내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현금화되는 것을 유동자산으로 구분한다. 유동자산은 기업 자본의 가치순환속도가 극히 빨라 동일형태로 그대로 기업 내에 장기간 머물러 있지 않고 끊임없이 자산형태를 전화하는 것이 특색이다. 따라서 이것을 운전자산이라고 하기도 한다. 유동자산은 비교적 단기간 내에 지불수단으로 충당할 수 있는 자산이며, 총자산에 대한 비율의 크기에 따라 부채지급능력 또는 기업의 안정성을 측정하는 판단지표가 된다. 또한 유동자산은 근본적으로 소득 중에서 얼마를 저축하고, 어떠한 형태의 저축을 할 것이냐 하는 저축동기나 보유형태 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유동자산은 그 형태에 따라 당좌자산, 재고자산, 기타 유동자산으로 구분되는데, 기업회계기준 제11조의 대차대조표의 작성기준에 의하면 자산과 부채는 1년을 기준으로 하여 유동과 비유동으로 구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유동자산은 다시 당좌자산·재고자산 및 기타 유동자산으로 분류한다(기업회계기준 제12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