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벨칸토의 기초와 종류
- 최초 등록일
- 2007.04.25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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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벨탄토의 기초와 종류의 요약정리
목차
벨칸토의 기초
=솔페지오
=레가토
=포르타멘토
=메싸 디 보체
=메짜 보체
=스타카토
=포르테
=피아노
=소스테누토
본문내용
4-1벨칸토의 기초
벨칸토의 본래 어원은 아름다운 노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17~18세기를 대표하는 가창 예술이며, 그 후에 나타난 드라마틱한 스타일과는 정반대의 산반된 장르로 구분된다.
발칸토 발성에 맞는 목소리의 음질을 갖추는 데에서는 발성 기관의 물리적,신체적 조절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완전한 테크닉을 습득하자면 오랫동안 참을성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 따라서 발성의 궁극적인 목적도 아름다운 름, 알찬 음, 완성된 음을 구현하는것이다.
*솔페지오 : 모음 또는 솔미제이션의 음절로 나누어 부르는 성악 연습, 이 방법으로 성악적 기교를 습득함은 물론 기본적인 음악 교육과 지도 학습할 수 있게 되었다.
*레가토 : 2개 또는 그 이상의 음이 똑같은 울림, 똑같은 발성에 의해 매끄럽게 연결되도록 소리 내는 기법을 뜻한다. 좋은 레가토는 긴 프레이즈를 쉽게 하며, 첫 음은 다음 음으로 이어질 때 이미 콘트롤되어 있어야 하며, 호흡의 흐름이 자연스러워야 한다.
*포르타멘토 : 음과 음을 잇는 비교적 느릿하게 미끄러지는 음을 뜻한다. 오페라 아리아에서 주로 쓰이며, 완벽한 두부 공명과 호흡 조절에 의해 발성하는 것으로, 너무 많이 사용할 경우 비예술적으로 될 수 있으므로 지나친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메싸 디 보체 : 가장 여린 음으로부터 충분한 음으로 차차 목소리를 크게 하거나 EH는 반대로 작게 내는 기술을 뜻한다. 음을 내기 시작할 때에는 조금만 입을 벌리고, 음이 증가함에 따라 차차 크게 벌리어 낸다. 이 때 너무 턱이 딱딱하면 지장을 받게 되며, 높은 음역에서는 연습을 피하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가창과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