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윤리
- 최초 등록일
- 2007.04.18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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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상대학교 공학윤리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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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해커논변에 대한 반론을 제기해보자
2.공학도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읽고 가장 공감하는 바와 그렇지 않은 점을 찾아서 발표해보자.
조종사의 결정
(1) 당신이 헬기 조종사라면 어떤 판단을 내리겠는가?
팬티엄 칩
(3) 앞의 사례연구에서 인텔은 어떠한 비윤리적인 일들을 하였는가? 이에 대하여 어떠한 방업으로 무엇에 근거하여, 무엇을 기준으로 하여 비판하여야 할 것인지에 대해 토의해보자.
우주왕복선 첼린저 사건(Space Shuttle Challenger Accident)
(3) 첼린저호 사건에서 발사시 우주비행사에게도 당시 정황을 알렸어야 했는지에 대해서 토의해보자.
본문내용
1. 해커논변에 대한 반론을 제기해보자
[우선 해킹이란 기술적 수단을 이용하여 타인의 컴퓨터에 침입하려하거나 침입하는 행위와 더불어 침입하여, 열람, 복사, 삭제 등의 컴퓨터를 이용하는 행위로 목적된 일을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해커라고 말한다. 해커를 지금 우리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는 범죄자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해커는 범죄자가 아니다 남들이 접근하지 못하는 경지에 우뚝 선 최고의 실력자이다. 컴퓨터에 대한 집중, 끈기, 인내, 그리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무장된 우리시대 컴퓨터 산업을 끌어나가는 최고의 전문가인 것이다.](네이버 전문지식) 여기는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바로 해커와 크래커의 차이를 알아야하는 것이다. 해커는 위에서 말한 그래도 컴퓨터 산업에서 으뜸가는 엘리트 들이다. 그러나 크래커들은 해커들이 만들어 놓은 해킹 툴을 이용하여 남의 시스템을 파괴하는 범죄자를 일컫는다. 혹은 해커가 잘못된 도덕관과 윤리의식을 가지고 남의 프로그램 혹은 시스템을 변경, 파괴하면 그는 이미 해커가 아닌 크래커로 추락해버린 것이다. 해커들이 하는 일이 크래커로 추락하지 않는 이상 나쁜 일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단정 지어서는 안되는 것 인거 같다. 해커들이 하는 일은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 일수도 있다. 하지만 해커를 해킹을 하게 됨으로써 사람이라면 나쁜 일도 생각하기 마련이다. 첨에는 그거 남에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이것이 알고 싶다라는 충동에 시작하게 마련이지만 조금씩 하다보면 사람의 심리라는게 더 궁금해지고 좀 더 알고 싶어지고 훔쳐가고 싶어지고 하는게 사람의 심리인거 같다. 크래커를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공학윤리
저자:김대군
출판사:형설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