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유비쿼터스 시대의 교육
- 최초 등록일
- 2007.04.16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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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비쿼터스 시대에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 질지에 데힌 레포트 입니다.
교육공학 수업시간에 냈던것이고,
유비쿼터스 시대가 무엇인지 한눈에 알수있을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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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체능을 전공한 내가 교육공학이라는 수업을 선택하면서 고민이 있었던 이유는 ‘공학’이라는 단어에서 오는 이과적인, 긴장감 때문이었다. 막상 수업을 듣는 요즘, 어려운 용어들이 즐비한 공학수업을 이해하는데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 수업을 들으면서도 내용을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이란.. 그중, 선생님이 되고자 교육대학원을 선택한 내게 사이버 강의를 통해 새롭게 나타난 또 하나의 단어 ‘U-learning’ ...
U-learning 이 뭘까?? 긁적긁적..
유비쿼터스 란 ‘두리 누리’란다. 이는 ‘언제 어디서나’라는 뜻이다. 또 유비쿼터스 사회라는 것은 어떠한 상황에서 어디서든 컴퓨터나 인터넷에 접속하여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사회이며 앞으로의 우리사회가 지향하고자 하고 그렇게 되려고 시도하고 있는 사회이다. 예전에 아이들은 산과 들을 뛰어놀며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직접 부딪히면서 우정을 쌓고 개개인의 소사회를 형성했지만, 현대에는 사회생활보다는 집에서 인터넷을 하며 지내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져 이런 사람들을 총칭하는 용어까지 생겨날 정도이다. 이런 환경은 인터넷 중독, 자살사이트 등의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하고 있지만 무한한 정보의 바다에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기에 추대되고 있다. 강의의 내용에서 예를 들면, 컴퓨터에 의해 그날그날의 컨디션에 맞추어 집의 분위기나 온도가 달라지고, 수확되는 농산물에 칩을 달아 수확량을 손쉽게 파악하게 되는 것들, 현재에 우리가 사용하는 교통카드 칩도 같은 원리에 속하는 것이다. 어느 영화에서 보았듯 감정이 격해지거나 언성이 높아져 싸움이 일어나면 그 사람에게 경고가 주어지거나 경찰이 대기되고,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이 사람이 할 일을 모두 하다못해 사람을 쓸모없다 판단하고 모두 죽이려는 모습들처럼 우리 세상에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정도의 기술발달의 시작단계에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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