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애니메이션 작품평

소개

키리꾸와 마녀, 거리, 프린스 앤 프린세스, 챨스와 프랑소와, 츄츄, 매트로 폴리스, 이웃, 애니만도, 반딧불의 묘, 피리부는 목동, 라이온킹
--잘막한 애니메이션 감상평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태어난 마을은 카라바라는 마녀가 호수를 말라버리고 남자들을 모두 다 잡아먹었다. 마을에 남은 유일한 남자인 키리쿠의 삼촌은 마녀와 싸우러 가고 그 이후로 키리쿠는 마녀와 대립 관계에 놓인다. 키리쿠는 아주 작은 아이이지만 다른 어린이들을 카라바가 잡아가지 못 하도록 도움을 준다. 마녀는 키리쿠에 의해서 번번이 실패한다. 마녀는 물신이라는 기계 같은 괴물을 부하로 두고 마을을 감시한다. 마녀가 사는 집의 꼭대기에는 경계물신이 있다. 카라바를 막을 수 있는 것은 마녀가 사는 집의 뒤편에 있는 산 속에 사는 키리쿠의 할아버지뿐이다. 키리쿠는 경계물신의 눈을 피해서 땅속을 파고 산에 오르고 할아버지를 만나서 마녀가 남자들에 의해서 등에 가시가 박혔다고 말해준다. 키리쿠는 산을 내려와 마녀의 집 중앙으로 땅을 파고 가서 보물을 훔친다. 키리쿠를 직접 잡으려고 나온 마녀를 나무 위에 숨어 있던 키리쿠가 등에 올라타 못을 이빨로 물어 뽑아버린다. 마녀는 못이 뽑히는 순간 정상적인 여인이 된다. 키리쿠는 마녀와 결혼하면서 어른으로 변하고 마을로 카라바를 데리고 들어간다. 마을사람들은 카라바를 잡으려고 하지만 어른이 된 키리쿠가 막는다. 죽은 줄 알았던 마을 사람들은 물신으로 변해 있었고 카라바의 저주가 풀리면서 모두 무사히 돌아온다. 어찌 보면 황당한 이야기의 전개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난해한 구성은 아니라서 이야기를 이해하기는 쉬웠다. 약간의 허무맹랑함은 유머러스하게 지나가도 될 것이다.(코미디 장르이니깐) 인터넷의 평을 보면 홍성진씨는 아동용 애니메이션이라고 평하고 있으며 썩 좋은 평은 아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멋진 색채와 뮤지컬 적인 흥이 나는 애니메이션이다. 키리쿠가 마을을 구하기 위해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