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루소의 에밀

*현*
최초 등록일
2007.02.11
최종 저작일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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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루소의 에밀을 읽고 독후감 형식.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교육학 과제로 읽게 된 에밀은 나에게 공포 그 자체였다.
어렵고 지루하고 긴 내용의 책이란 것은 이미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책을 읽기 시작하자 눈이 저절로 감길 정도로 잔잔한 물 흘러가는 듯한 이야기는 계속 되었다.
도서관에 비치된 책 중 가장 두꺼운 책을 골라잡은 나는 후회할 수밖에 없었다.
모두 대출된 상태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표지는 낡고 글씨는 깨알 같던 에밀을 읽게 된 것이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책 페이지는 넘어갈 줄 몰랐고 끝날 것 같지 않은 이야기가 계속 되었다.
루소의 에밀은 루소가 생각나는 대로 적은 책이라는 서두의 말처럼 읽기에 쉽고 재밌지만은 않은 책이었다. 그의 사상과 교육론을 이해하며 읽어야 하는 점이 나에겐 어렵게 다가왔다.
루소의 에밀은 단순한 교육론 이라기보다는 주인공인 에밀의 요람에서 결혼을 하고 성장하는 시기까지 모두 보여주는 성장 소설인 듯 하다.
루소는 “자연 상태의 인간은 선하지만 오직 제도를 통해서만 악해진다”라는 주장처럼 인간은 자연 상태 아래서는 자유롭고 행복하고 선량했으나, 인간 스스로가 만든 사회제도나 문화에 의해 부자연스럽고 불행한 상태에 빠져 버렸다고 말하고 있다.
에밀은 전편이 성장시기에 따라 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출생에서 5세 까지의 교육론을 말하고 있고, 2부에서는 어린이 시기인 5세부터 12세까지의 교육론을 설명하고 있다. 3부에서는 적극적인 교육시기인 12세에서 15세까지의 교육론이 나타나 있다. 4부에서는 15세에서 20세까지의 청년기에 적절한 교육 형태를 보여주고 있으며 마지막 5부에서는 에밀의 결혼기를 보여주고 있다.
1부의 교육론은 이 시기는 본능적인 욕구의 만족만을 요구하는 시기에 맞춰 자연적인 활동과 발육을 억제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로 자연적으로 자라게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배냇저고리를 꽉 끼지 않는 헐렁한 것을 입혀야 한다는 대목에서도 알 수 있다.
특히 어린아이는 반드시 친모가 모유를 먹여야 하며 아버지와의 유대관계도 중요하며, 어린이는 시골이나 전원에서 자연스럽게 자라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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