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모성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07.02.11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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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목차
1. 문헌고찰
2. 환자사정
3. 간호과정
본문내용
<분만 1기>
이때 태아는..
1. 자궁구가 2cm정도 벌어졌을 때의 태아의 모습. 자궁경관이 당겨지면서 부드럽고 얇아집니다.
2. 자궁구가 6cm정도 벌어졌을 때의 태아의 모습. 진통은 2~3분마다 매우 격렬하게 일어납니다.
3. 자궁이 완전히 벌어졌을 때의 태아의 모습. 대개 이 시기 전후로 파수가 일어납니다.
4. 태아는 손발을 웅크리고 턱을 가슴에 붙이는 자세를 취합니다.
1 입원 후 문진부터 시작됩니다.
입원을 하면 우선 어떻게 진통이 시작되었는지. 지금의 상태는 어떤지 등 의사의 문진을 받게 됩니다. 이외에 진통의 간격이나 통증의 정도, 배뇨나 배변의 상태, 현재의 건강 상태, 지금까지의 임신, 출산 경력 등에 대해 자세하게 묻습니다.
2 내진을 합니다.
자궁구가 벌어진 정도나 태아가 어느 정도 내려와 있는지 등을 알아보기 위해 출산 직전까지 주기적으로 하게 되는데, 진통이 어느 정도 줄어들었을 때 행하므로 그리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태아의 위치나 태아의 방향 전환등을 알아보기 위해 진통 중에 행하기도 합니다.
3 분만감시장치를 장착합니다.
분만감시장치는 진통의 정도와 태아의 심장박동수를 그래프로 기록해서 태아가 건강한지,진통은 순조로운지 등을 알아보는 기구입니다. 특히 외부에서는 알 수 없는 태아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게 때문에 출산의 진행 상황외에 의사의 중요한 판단 자료로도 이용됩니다.
분만감시장치는 입원 후 바로 몸에 장착해서 경과를 지켜보다가 문제가 없으면 잠시 떼었다 다시 붙이는 경우가 있고, 어느 정도 출산이 진행된 상태에서 몸에 장착한 후 출산 직전까지 계속 붙이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