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예레미야 연구
- 최초 등록일
- 2007.02.06
- 최종 저작일
- 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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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레미야 연구
목차
1. 시대 상황
2. 구성
3. 내용과 주요사상
4. 메시지
5.상징과 비유
6.슬픔의 예언자 예레미아
본문내용
예레미야는 주전 640년 경 예루살렘 동북방 2마일 지점에 있는 아나돗에서 제사장 힐기야의 아들로 출생하였다.그는 주전 626년에 예언자로 부르심을 받았다(렘1:2). 그때 그는 20세도 안 되는 젊은 나이였으며 내성적이며 소극적인 사람이었다.
부르심을 받은 후 그는 살구나무 가지와 끓는 가마의 환상을 보았는데 이 환상은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요시야왕이 새로 발견된 (주전 621년) 율법책에 의하여 종교 개혁을 시작하자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예루살렘의 거민들과 모든 유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외쳤다(렘11:1-17). 그러므로 타락한 아나돗 사람들은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하였다(렘11:18-12:6). 요시야왕이 죽은 후 율법은 실행되지 않았고 백성의 생활은 621년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 버렸다. 희생 제물이나 드리는 형식적인 종교 생활이 고작 이었다.
예레미야는 이러한 종교 생활을 꾸중하였으며(렘7:21-26). 성전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으로 그들의 안전과 존속을 망상하는 백성을 책망하였다(렘7:4,10). 이러한 예레미야를 백성들은 죽이려고 하였다. 어리석은 민중은 언제나 의로운 충고를 멸시하고 자멸의 길을 가는 것을 본다. 605년에 갈그미스 전쟁 직후(렘46:1-12) 예레미야는 유다의 멸망을 확실히 예언하였다 605년 말, 감금되어 있던 그는 처음 20년 간의 예언을 그의 서기(바룩)에게 받아 쓰 게 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성전에서 백성에게 낭독해 주도록 하였다(렘36:1-10). 후에 여호야김 왕이 이 두루마리를 읽는 것을 듣고 두루마리를 칼로 베어 화로불에 태워 버렸다(렘36:21-26). 하나님은 또다시 예레미야에게 타버린 그 두루마리에 기록 된것을 다시 기록하도록 하셨다. 그 기록이 현재의 본서의 렘1장 부터 렘25장을 형성 하 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