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미래
- 최초 등록일
- 2007.02.05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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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엘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읽고 난 독후감입니다
비교적 짧게 적었으므로 내용의 혼란이 적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에서 논하는 부의 미래는 몇 가지 키워드로 압축된다. 부를 창출하는 시스템의 ‘심층기반’, 이것이 변해온 ‘시간의 재정렬’, 이에 따라 순환되는 부의 ‘공간의 확장’, ‘지식’, ‘프로슈밍’이 그것이다. 이 단어를 보면 알겠지만 기존 사회에 질서를 부여하였던 제도, 즉 패러다임이 위기에 처한 것을 보여 주면서 이제는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며 위기감을 고조시키는 저자의 태도는 어쩌면 우리가 만족하는 순간 퇴보하는 가장 위험한 순간을 알려주는 점술가의 독설일 것이라.
심층기반은 어떠한 경제체제에서나 부의 창출에서는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인데 여기에는 크게 시간과 공간, 지식을 말해주고 있다. 이러한 것들을 살펴보면 이제껏 우리가 신문과 인터넷으로 접해온 상식의 면을 깨뜨리는 모든 것이라 볼 수 있다. 글로벌시대에서 인터넷으로 처리되는 여러 업무들은 구글의 신화를 만들어냈으며 또한 중국이란 아시아의 용을 깨우고 송장처럼 잠자고 있던 중국의 심장을 자극하고 있으며 교육받고 있는 지식인들이 더욱 더 가속화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그 중 심층기반의 세번째인 지식과의 관계에 극적인 변화가 생겼는데 이에 따라 새로운 부의 창출 시스템이 도래하고
참고 자료
엘빈 토플러, 부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