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인간론(안토니 후크마) 독서 비평
- 최초 등록일
- 2007.01.29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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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06년 2학기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 전공 선택과목 중 `인간론` 이라는 강의의 보고서로서,
안토니 후크마의 `개혁주의 인간론`을 읽고 독서 보고 한 내용입니다.
실제로 침례신학대의 점수를 잘 주지 않는 다고 학생들 사이에 소문난 조직신학 모 교수님께 30점 만점에
29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던 보고서입니다.
여러 대학의 신학계열 대학생여러분께서 조직신학 강의(인간론)를 듣고, 그에 관한 독서보고를 할 때에
제가 쓴 보고서를 참고 하신 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보고서는 조직신학의 인간론에 대한 독서보고에 필요한 내용 참고 뿐 만 아니라, 독서리포트를 처음 작성하시는 신입 대학생 여러분에게 리포트 작성에 대한 아웃라인도 제시할 수 있을 정도로 보편적 교수님들께서 높은 점수를 주는 리포트작성의 구성적인 측면도 잘 고려하여 작성하였고, 따라서 리포트 작성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대학 신입생 여러분들에게 리포트 작성의 구성적인 측면도 잘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제공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많은 분께서 참고 하시고 좋은 성적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목차
개혁주의 인간론 독서보고
-내용요약-
-독서비평-
본문내용
안토니 후크마는 개혁주의 인간론을 통해 올바른 기독교적 인간관을 제시 하고 있다.
인류는 지금까지 인간이란 무엇인가? 라는 인간 존재의 물음에 대하여 많은 비기독교적 이해를 제시하고 있으나 그러한 이해는 잘 못된 것이고 성서에 입각한 올바른 기독교적 인간이해가 올바르고 그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또한 그러한 올바른 기독교적 인간이해를 통해 인간의 온전한 모습을 제시하며 그것을 추구하도록 해 주고 있다. 그러한 온전한 인간이해와 올바른 인간의 추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온전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제시하며 추구 하도록 한다.
먼저 이 책은 인간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인간이해에 대한 목적을 제시해 주고 있다. 또한 인간은 ‘피조된 인격체’라는 정의를 내림으로서 인간이 성경의 하나님으로부터 피조함 받았다고 말한다. 동시에 그러한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에 대한 성경과 신학, 역사적 이해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있다. 또한 그러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피조함 받은 인간의 타락과 변질의 역사적 사건을 말하며 우리가 궁극적으로 타락의 모습을 온전한 모습으로 회복해야 할 필요성과 성경속에서 제시하고 있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이는 인간이해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내용요약-
먼저 인간은 모두나 보편적으로 인간 그 존재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고, 모두 다 공감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중요한 인간과 인간이해에 있어서 그 인간의 구성, 즉 인간은 과연 무엇으로 이루어 졌는가? 라는 물음이 지금까지 계속 이루어졌고 그에 대해 철학자를 비롯한 인류는 크게 두 가지의 인간이해를 제시해 왔다. 첫째는 인간의 근본이 정신으로 이루어 졌다는 관념론적 인간 이해와 둘째로 인간의 구성은 오직 물질로 이루어 졌다는 물질주의적 인간이해이다. 역사 속에서 이러한 비 기독교적 인간이해의 오류들을 경험하고 이해했으며, 우리는 올바른 기독교적 인간이해를 추구하고, 궁극적으로 그러한 올바른 인간이해를 통하여 온전한 인간의 완성을 추구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