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및 인사동 가꾸기(지구단위계획)

소개글

서울의 북촌 및 인사동의 모습을 가꾸어 나가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중
지구단위계획을 통한 사업의 여러가지 내용을 알아보고 그 속에서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과정 주민들의 반발, 시민들의 생각 또한 여러가지 법적내용 및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망라하여 정리하였다.
특히 서울시 도심부 관리계획에 따라 전통과 역사가 살아 있는 곳의 재정비 방안에 대해 엿볼수 있고 지구단위계획의 활용에 대해 심도있게 알아볼수 있는 자료이다.

목차

1. 도심 재개발 정책의 전개
2. 도심부 개발의 기본원칙 및 법령화
3. 북촌 가꾸기 부문별계획
4. 인사동 가꾸기 계획 개요
5. 인사동 가꾸기 기본구상
6. 지구단위계획 차원의 계획(민간)
7. 지구단위계획 차원의 계획(공공)

본문내용

북촌 가꾸기 틀 만들기
- 제도보완 및 정책 방향  한옥등록제의 보완을 통한 등록제의 활성화
 한옥 또는 비 한옥의 매입과 활용에 관한 정책 방향과 전략
북촌의 경관관리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고 민간역량을 활용
북촌 한옥 되살리기
- 한옥의 수선과 활용  한옥에 대한 상세한 실태조사 (데이터 베이스 구축)
주민들의 한옥 수선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
살기 좋은 북촌 만들기
- 환경정비사업 생활환경 정비부문 계획
역사문화환경 정비부문 계획

북촌 가꾸기: 한옥 지원 확대 및 주민편의 개선 필요
2001년 7월 한옥등록제 시행: 주민 자율선택 존중, 행정지원 방식
2003년말 현재 271동(30%) 한옥등록, 356건 개보수 비용 지원, 20채 한옥 매입
주민 우호적 반응, 시민과 외국인 방문 증가, 다양한 문화활동 전개

인사동 가꾸기: 공공부문 노력 가시화 필요
1997년 차없는 거리 시행후 방문객 증가: 대규모 개발 움직임, 12가게 지키기 운동 전개
1999년 12월 건축허가제한 공고후 지구단위계획 수립 추진
2002년 1월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문화지구 지정 (2002.4)
인사동 보존을 위한 건축기준(높이, 용도 등) 및 공공부문 사업계획 수립
1. 인사동길
- 동측부에 면해있는 작은 가게들이 미시행된 도로선에 맞닿아 있다. 원래의 계획에 따라
인사동길이 확폭된다면 전통업종관련상가의 멸실로 인사동 주요경관의 요소가 소멸된다.
2. 민인두가 인근 국지도로
- 막다른 골목의 연결을 위해 계획된 국지도로 이 국지도로의 경우 자동차를 유입시켜 민
3. 태화관길
- 도시계획도로선 내에 인사동 시간의 층을 나타내주는 보존 가치가 있는 건물 두동 존재
(농협건물, 동헌필방건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