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 이집트미술과 에게미술, 파르테논신전과 판테온신전
- 최초 등록일
- 2006.12.08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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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 이집트미술과 에게미술, 파르테논신전과 판테온신전을 각각 독립된 주제로 공통점과 차이점을 도출하여 기술했다
목차
1.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
2. 이집트미술과 에게미술
3. 파르테논신전과 판테온신전
본문내용
1.구석기시대(Paleolithic)는 모방미술로 방법론에서 자연주의적, 사실주의적인 특징을 갖는다. 구석기시대는 B.C.3만5천년 전부터 시작된다. 라스코동굴과 알타미라동굴, 비너스상이 대표적이다. 역사미술가 Wilhelm Worninger는 원시시대인들은 미지의 세계에 대해 공간공포심과 회피(Horror, Vacuity)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풍요와 다산 등을 작품에 실어서 표현한 것임을 추측 할 수 있다. 구석기시대는 주로 Outline에 붉은색을 쓴 Aurinac기, 암각화가 발견되는 Solutre기, 라스코동굴이 등장한 Madeleine기로 구분된다. 신석기시대는 상징적, 이원론적이며 형이상학적 표현, 추상적인 것이 특징이다. 또 생활에 여유가 생김에 따라 사람들은 사고를 하게 되는데 자연을 믿는 애니미즘과 종교가 등장하게 되었다. 태양을 숭배하는 기념물인 스톤 헨지는 애니미즘의 좋은 예이다. 원시적 주술을 통해 노동의 동기를 얻고 사람들은 현실을 지배하는 것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었으리라 짐작된다. 이 두 시대를 비교하자면 구석기시대는 일원론적 사고를 하지만 신석기시대에는 이원론적인 사고와 추상적, 상징성을 추구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두 시대의 공통점은 자신들이 원하는 주술적 풍요와 다산을 작품에 실어 표현했다는 점이다. 이처럼 원시미대 미술(Primitive Art)은 우리 생활과 많은 연계성이 있다.
2.이집트 미술의 조각과 회화는 90도의 미학과 정면성의 법칙(Principle of Frantelity)을 따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집트인들이 추구하는 것은 사후세계의 영원한 삶이었기에 그들은 인체가 좌우로 대칭을 이루는 부동성에 역점을 두었고 그 결과 인체의 중앙선을 기준으로 코와 배꼽이 일치하는 좌우 대칭을 이루기에 이를 정면성의 법칙이라고 한다. 또 이집트인들은 대상을 완전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했다. 그 결과 하나의 다시점적인 특성을 갖는다. 보통 회화에서 인물묘사 시 눈과 몸통은 정면이며 얼굴, 팔, 다리 등은 측면인데 이는 최대한 인물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는 부분을 각각 떼어서 다시 종합시킨 것이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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