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뿌아레의 약력
- 최초 등록일
- 2006.11.28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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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뽈뿌아레의 약력을 요약, 정리, 이미지 정리
목차
1. 튜뷸러 스타일(Tubular Style)
2. 엠파이어 튜닉 스타일(Empire Tunic Style)
3. 마나레 스타일(Minaret Style),
4. 호블 스타일(Hobble Style)
본문내용
► 1895년 자크 두세(Jacque Doucet)와 워스의 샵에서 기술을 배우고, 평소 모드에 관심을 갖고 구상해둔 스케치로 두세에게 스케치를 인정받아 패션디자인계에 입문한 Paul Poiret는 Worth의 메종에서 4년간 일하다가 1904년 독립하여 1908년 생토노레 거리에 새 메종으로 이전하여 `푸아레 왕국`을 만들었음.
► 1910년 무릎 부분을 오므린 호블 스커트 발표하고, 향수 회사 `로진`과 공예회사 `마르틴` 창설하는 등 브랜드 Extention에 주력했음. 뒤피, 폴 이리브, 조르주 르파푸, 에르테를 유명하게 성장시키기도 하였음.
► 러시아 발레단의 영향을 받은 강렬한 색채, 중국식 `공자`스타일의 코트, 터키풍의 판타롱, 기모노풍의 튜닉 드레스, 터번 등 동양풍의 아이템을 잘 이용했고, 여성의 곡선미를 살린 실루엣을 창조하였음.
► 현대 복식의 개척자로 불리는 Paul Poiret는 중세말 이후 계속되어온 여성의 신체를 억업하는 콜셋과 페티코트를 없앰으로서 전시대의 과잉장식과 인공적인 실루엣을 버리고 인체의 자연미를 그대로 살리는데 공헌하며, 현대적인 직선적 실루엣을 선보인 장본인임.
► 모스크바, 베를린 등 유럽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고 이동 전시회를 여는 등 국제적인 `모드 사절`시대의 막을 열었음. 화가 엘테 듀피, 사진작가 만 레이, 작가 장 콕토등의 예술가와 교류를 하였고, 최초로 도미한 프랑스 디자이너로 기록되어 짐.
► 뿌와레는 파리에서 뿐만 아니라 고도로 세련된 패션계 전역에서 패션에 대해 대변혁을 일으켰다. 그는 금세기 최고의 도시, 즉 모든 예술이 집중되어 있도 연극, 회화, 문학, 춤이 최고로 유행했던 그러한 도시의 활기를 반영. 이런 요소들 모두가 그 당시 진행되고 있던 보수적인 전통으로부터 분리되어 나온 것이며 동시대인들처럼 뿌아레는 그 전통으로부터 패션을 분리시킴.
► 푸아레는 회화를 복식에 도입하려는 시도를 한 최초의 디자이너르 꼽히며 야수파의 색채를 도입하여 어두운 색조 대신 담황색, 노랑, 청회색, 초록색, 오렌지색 등의 현대적 감각의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표현.
참고 자료
http://park.sookmyung.ac.kr/~espace/2001/lect1_1/poiret.htm
http://user.chollian.net/%7Emuesell/1910%B3%E2%B4%EB%20%C6%D0%BC%C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