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프랑스의 지역에 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6.11.22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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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의 세부적인 지역에 관해서 사진과 함께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목차
1.프랑스의 섬이라 불리는 일 드 프랑스 (ile-de-France)
2.북부 프랑스
3. 북동부지방―독일과 스위스의 접경 지대인 알자스
4. 북서부 프랑스 ― 몽 생 미셸 등으로 유명한 노르망디
5.중서부 프랑스 ―자연을 배경으로 고성들이 즐비한 루아르
6.동부 프랑스
7.남동부 프랑스―고대 로마 시대 유적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프로방스,천의 얼굴을 가진 론 알프스,지중해의 보석 같은 해변이 있는 코뜨 다쥐르
8.중부 프랑스
9.남서부 프랑스―정오의 태양이라는 뜻의 미디라고 불리는 미디 피레네,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을 생산하는 아키텐
본문내용
1.프랑스의 섬이라 불리는 일 드 프랑스 (ile-de-France)
파리를 둘러싸고 반경 100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지역을 일 드 프랑스라고 부른다.지역적으로는 파리와 가깝다고 해도 파리 교외에서 느끼는 여행의 묘미는 광활한 산림, 부드럽게 파도치는 대지 속에서 역사적인 인간 예술의 위대함을 감동적으로 느껴보는 있다.
수도권(ile-de-France일르-드-프랑스)파리시를 둘러싸고 있는
동남쪽의발-드-마른느(Val-de-Marne),북쪽의센느-셍-드니(Seine-st.Denis),서쪽의 오-드-센느(Hauts-de-Seine),이들의 남쪽에 위치한 에쏜느(Essonne),동쪽의 쎈느-에-마른느(Seine-et-Marne),서쪽의 이블린느(Yvelines), 북쪽의 발-두와즈(Val-d`Oise)라는 도(데빠르뜨망).
파리시를 포함한 이들 8개의 도가 일르-드-프랑스라는 주(레지옹)를 구성하는 것들인데, 이곳에는 파리성 안의 인구(215만)를 포함하여 1천만이 훨씬넘는 프랑스인이 살고있다.
베르사이유궁전
(Versailles)
일르-드-프랑스는 전체 국토의 2.2%에 불과한 면적임에도 전체인구의 18.5%가 살고있어 인구밀도가 전국평균의 9배에 이르른다. 수도권과 지방간의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하여 1980년대 초반 사회당 정부는 국토재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파리를 둘러싸고있는 일르-드-프랑스의 문화재는 베르사유궁전,퐁텐느블로성, 랑부이에성, 말메종성과 같은 왕들이 살던 유적과 루와이몽수도원이나 생-드니성당과 같은 종교적 유산으로 구분할 수 있다. 파리 서남쪽 21km에 위치한 베르사유궁전은 루이 14세의 명으로 루이 르 보, 앙드레 르 노트르, 르 브렁, 아르두엥-망사르 등이 지은 프랑스에서 가장 화려한 궁전이며 절대왕권의 상징이다.트리아농 궁전들은 루이 16세가 아내인 마리 앙뚜와네뜨에게 선물했던 이탈리아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