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영원한 말씀과 변천하는 세계 제3부 요약정리
- 최초 등록일
- 2006.09.26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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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원한 말씀과 변천하는 세계 제3부 요약정리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6장. 신학과 신학화 : 새로운 흐름
7장. 신학교육 : 새로운 모형의 모색
8장. 앞으로의 전망 : 의식화 삼단계를 위한 토의
본문내용
3부 미래로의 접근
6장. 신학과 신학화 : 새로운 흐름
1. 변화의 바람
20세기말에 가서는 교회의 중력(ecclesiastical gravity)의 새로운 중심이 즉 “신학적 영향력을 지녔던 유럽과 북미에 있는 과거 중심지들이 새로운 주변지역이 되고 있다. 반면에 교회성장과 신학 구성에 있어 활기있고 중요한 새로운 중심자들이 아시아,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에 형성되고 있다. 또한 전통적인 ‘선교현장들’에 있어서의 엄청난 규모의 가난이 우리를 압박하고 있다. 세계에는 엄청난 규모의 비기독교인이 있다. 복음주의적인 신학 공동체가 진지한 ‘자기 평가’에 착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조짐들이 있는것 같다. 존반델 슈델트(John Vandel Stelt)와 잭 로저스(Jack Rogers)와 같은 학자들은 복음주의적 대의와 오랫동안 결부된 성경관에 스크트란드식 상식적 실재론이 미친 왜곡된 영향에 관해 신랄한 문제를 제기한다. 마찬가지로 네델란드 개혁주의 교회들이 제시한 성경 권위의 본성에 관한 최근 보고서는 ‘진리 개념에 나타난 변화들’에 관한 철학적 논의로부터 시작된다.
우리가 앞에서 주목한 바 크래프트는 영감의 문제를 인류학적 모형들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하고 성경을 영감받은 고전적 사례집, 즉 ‘진행중인 역동적 계시’로 보라고 요구한다. 복음의 진리가 문화들 속에서 상실될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 복음주의 신학 진영에서 안토니 태셀톤은 우리에게 ‘새로운 해석학’의 관심사들의 절박성을 강요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