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생활과 건강
- 최초 등록일
- 2006.09.15
- 최종 저작일
-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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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론 본론 결론으로 구성
필수영양소,영양상태의 사정과 영양과 관련된 신체징후, 좋은 식생활의 기준 및 지침
목차
ㅣ.서론
II. 본론
필수영양소
영양상태의 사정
영양상태를 나타내는 신체징후
영양결핍, 과잉섭취와 관련된 신체징후
좋은 식생활의 기준
III결론
본문내용
I. 서론
인간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실제로 천수를 다 못하고 죽는 사람이 더 많다. 천수란 생물학적 수명인 100〜120세로 추정되며 각 개인에 따라 그 차이가 있다 해도 인간의 수명은 심각한 유전적 문제가 없고 필요한 영양소를 적절하게 섭취하면 1백20세 까지는 건강하게 살수 있다고 말한다. 즉, 인간의 생물학적 수명은 여러 가지 외적인 환경요인 중에서도 영양학적 환경이 생명 유지나 질병의 발생에 직접적인 요인으로 관련되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헌장에는 “건강이란 신체적, 정신적 및 사회적으로 양호한 상태로서 단순히 질병이 없다든가 허약하지 않다든가 만이 아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즉 복합적인 상황에서 이에 대응하는 반응과의 관계가 조화됨으로써 유지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식생활은 건강의 모든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생물체가 외부로부터 물질을 섭취하여 체성분을 만들고 체내에서 에너지를 발생시켜 생명현상 (생명유지, 성장, 건강유지 등)을 유지하는 일이 영양이고 이때 외부로부터 섭취하는 영양에 관여하는 물질을 통틀어 영양소라 한다.
현대과학은 식품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화학물질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이런 구성물질들이 우리몸속에 들어가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일일이 밝혀내지 못한 부분들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식품 속에는 수많은 화학물질이 존재하며, 이런 물질들을 인간이 섭취했을 때 몸속에서 단독으로 혹은 다른 물질과 함께 영양소로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식품을 통한 영양소 섭취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
1. 필수영양소
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을 6대 영양소라고 하며, 영양소는 열량 소와 조절소로 구분할 수 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은 체내에서 화학반응을 거쳐 에너지를 발생하기 때문에 열량소 라고 하며 이세가지를 3대 영양소라고 한다.
신체의 기능을 조절하는 영양소로서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 물은 조절소라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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