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aic2: Chapter10 -part1 The story of Demeter and Persephone 해석
- 최초 등록일
- 2006.09.13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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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Mosaic2: Chapter10 -part1 The story of Demeter and Persephone 해석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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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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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데메테르와 페르세포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고통과 반영에 대해 유용한 무언가에 대해 가르쳐주고, 위안이 되는 용서의 부분적인 해석을 제공한다. 다신은 아마도 여신 페르세포네가 젊고,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며, 아름답고 순진하다는 것을 기억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여자에게 위험한 조합이다. 이런 점들은 페르세포네를 무방비하게 만들었고, 그리고 그것들은 그녀의 엄마인 데메테르를 두렵게 만들었다.
페르세포네는 그녀의 엄마를 무척 좋아했지만, 그녀는 또한 남자에게 사랑받기를 원했다. 사실, 그녀가 가장 원했던 것은 그녀의 현실인 친밀한 지역(데메테르와의 거주 지역를 말함)과 알 수 없는 흥미로움을 교환하는 것을 통해 다른(엄마와는 다른)영역으로 빠져드는 것이었다. 그녀의 경우 이 휩쓸어 가는 것은 하데스에 의해 이루어 졌다. 그는 강하고 부유하며 영리하고 결정적이었다. 당신은 아마 그를 이상적인 신랑이라 생각할 지도 모른다. 단 한가지 문제는, 그가 다스리는 영역이 지하 세계, 죽음의 세계, 지옥이라고 우리가 생각하는 곳이라는 것이다. 몇몇 가문은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거나, 어쨌든 그가 돈이 많고 많은 권력을 가졌기 때문에 그가 어떻게 돈을 벌고 힘이 유지되는 지에 관한 추악한 사항들을 기꺼이 간과할 수 있다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이것은 데메테르에겐 해당되지 않는다. 그녀는 그녀자체로 강력한 여신이었다. 그녀의 관심과 축복 없이는 겨울이 끝나지 않으며, 태양이 지구를 따뜻하게 하지 못한다. 태양 빛과 따뜻한 지구 없이는 어느 작물도 자라날 수 없으며, 사람들도 살 수 없다. 그녀는 문자 그대로 사람과 죽음사이, 그들(사람)과 저 먼 하데스의 지하왕국 사이에 서 있었다.
페르세포네가 하데스와 지하세계로 사라졌을 때 데메테르는 분노와 절망 상태 속에서 혼자 넋이 나간 채 두려워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어떡해 감히 그가 내 딸을 데려가?” 그녀가 날카롭게 계속 외쳤다. “어떻게 감히 그가!!”
1주일이 지나고 한달 후, 데메테르는 처음 알았을 때와 같은 정도로(그대로) 화가 남아 있었다. 그녀의 분노는 그녀의 슬픔에 의해 키워졌으며, 슬픔은 그녀의 분노를 키웠다.
참고 자료
Mosai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