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학]유리세공
- 최초 등록일
- 2006.09.10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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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리세공에 관한 report입니다. 유리세공 실험에 관한 원리가 A4용지 1page이상으로 많은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나머지 page에서는 실험결과와 그에관한 discussion(분석)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참고자료도 문서 뒤에 첨부하였습니다.
목차
1.실험제목 : 유리세공
2.실험목적
3.서론과 원리
4.실험방법
5.관찰 및 실험결과
6.결과 및 논의(discussion)
7.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실험 제목 : 유리세공
Ⅱ. 실험 목적 : 이 실험의 목적은 유리 세공을 통하여 실험에 필요한 유리 실험 기구를 정밀하게 만드는 데에 있다.
Ⅲ. 서론과 원리 :
①서론
실험실에서는 필요한 실험기구를 만들기 위하여 유리관을 구부리거나 늘어뜨리고 용접하는 등 유리세공을 해야 할 때가 많다. 어떤 실험을 하냐에 따라 필요한 기구의 모양이나 부피 등이 다른데, 각각의 경우에 맞는 실험기구를 모두 구입할 수는 없으므로 유리세공을 통하여 유리기구를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면에서 유리세공은 중요한 실험 과정이다.
②원리
ㄱ. 유리의 성질
유리는 실리카()를 주성분으로 갖는데, 유리는 완전한 결정성 고체가 아니고 비결정성 고체로서, 녹는점 뿐만 아니라 물리적 성질이 일정하지 않다. 이 때문에 유리를 가열하면 물렁물렁하게 되어서 모양을 쉽게 변화시킬 수 있고, 냉각시키면 다시 딱딱하게 된다. 또한 유리는 반응성이 매우 낮아 대부분의 화합물과 반응하지 않고 매우 안정한데, 이러한 유리의 성질들 때문에 실험에 필요한 기구를 만드는데 유리가 많이 사용된다.
유리는 그 성분에 따라 매우 다른 성질들을 나타낸다. 우리가 이 실험에서 사용하는 유리는 소다-석회 유리이다. 소다-석회 유리는 탄산나트륨(), 탄산칼슘(), 그리고 실리카()를 혼합하여 만든 것으로 300~400°에서 물렁물렁해지고 쉽게 구부러진다. 이 때문에 실험실에서는 소다-석회 유리로 만든 유리관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소다-석회 유리는 열팽창 계수가 커서 급격하게 온도를 변화시키면 쉽게 깨지는 단점이 있다.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열팽창 계수가 작게 만든 유리가 보로규산염 유리이다. 그러나 이 보로규산염 유리는 700~800°C가 되어야 물렁물렁해지기 때문에 가공이 어렵다.
참고 자료
♠수업시간 유인물
♠일반화학실험 - 1988년 - 성균관대학교, 국민대학교 화학과 교재연구위원회 저
♠표준 일반화학실험(제 6 개정판) - 2005년 - 대한화학회 저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6&dir_id=601&eid=cuy1ILqgQZX2E6tYEvvIeZwjKWXTd2YK&qb=wK+4riCwob+tIMiy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