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아시아,중동,아프리카,남아메리카 지역 미술품찾기
- 최초 등록일
- 2006.08.10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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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술품 4개 찾고 자세한 설명과 느낌 첨부
목차
1. 아시아 지역
2. 중동 지역
3. 아프리카 지역
4. 남아메리카 지역
본문내용
최근 몇 년간 중국 현대미술은 ꡐ차이니즈 아방가르드ꡑ라는 이름으로 전세계 미술계의 핫 이슈로 떠올랐다. 중국 현대미술 작가군은 1940~1950 대에 태어난 1세대 작가군과 1950~1960년에 태어난 2세대 작가군으로 나뉜다. 1세대 작가군은 사회주의 교육을 강하게 받았으나 문화혁명때 정치적 박해로 정신적 상처를 받아 민중의 순박한 삶은 서정적으로 미화하는 특징이 있으며, 2세대 작가군은 소년기를 홍위병으로 보내 국가와 민족에 대한 깊은 관심은 있으나 냉소적이고 허무한 경향을 보인다.
왕광위는 대표적인 1세대 작가군이다. 모더니즘 시대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중국의 현대미술이 이처럼 ꡐ내공ꡑ을 쌓은 것은 수 천년 역사의 중국문화, 그리고 20세기 공산주의 하에서의 훈련된 사회적 리얼리즘이 절묘하게 결합해 승화된 덕분이다.
왕광위 작가가 그리는 그림은 사회주의 선전 포스터같이 보인다. 황색옷을 입은 민중이펜과 책과 총을 손에 들고 전진한다. 바탕은 새빨간 색으로 칠해졌고 그 위에는 ‘나이키’ 루이비통’ 롤렉스’ 코카콜라’와 같은 상표 이름이 새겨져있다 이 작가는 동서양 문화가 중국의 상황을 이렇게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선정이유] 처음 왕광위의 그림을 봤을 때 문득 어렸을적 보았던 삐라 가 생각났다.
중국의 사회주의, 개혁과 개방이 이 그림 한점에 모두 나타나고 있는 듯하다.
그리스어로 `페르시아의 도시`를 의미한다. 페르시아인들은 `파르사(Parsa)`라고 부른다. 파르사는 파르스에서 유래했는데, 파르스 지방 또는 파르스 지방에 사는 사람들을 말한다. 페르시아 제국은 파르스에서 시작되어, 파르사는 제국의 이름이면서 동시에 수도로 사용되었다.
다리우스 1세가 즉위하여 내란이 진정된 후 파사르가다에·수사에 이어서 건설한 수도로서, 산을 배후에 두고 사면(斜面)을 이용하여 석조 기단(基壇)을 만들고 그 위에 궁전·후궁(後宮)·보고(寶庫)·기록보존소·아파다나(謁見殿)·백주궁전(百柱宮殿) 등을 줄지어 지은 장대한 것이었으나 알렉산드로스대왕의 페르시아 정복 때 소실되었다(BC 330).
페르세폴리스 유적 입구에는 거대한 인면유익(人面有翊:사람의 얼굴에 날개를 가진) 황소상이 2쌍 조각되어 있는데, 하나는 동쪽을, 다른 하나는 서쪽을 향하고 있다. 아파다나는 72개의 대원주(大圓柱:높이 20m)로 받쳐져 있고, 주두(柱頭)는 황소와 뿔이 난 사자머리로 장식되어 있으며, 아파다나에 오르는 계단 측벽에는 전세계에서 조공(朝貢)하는 민족의 돋을새김[浮彫]이 있는 등 당시의 오리엔트 건축미술을 집대성한 것이다. 왕의 집무실인 다차나에는 옥좌에 앉은 다리우스 1세와 왕세자 크세르크세스 아래로 신하들이 줄을 맞추어 서 있다. 또한 기록보존소에서 출토한 점토판(粘土板) 문서 약 2만 장을 통하여 당시의 사회·경제가 밝혀졌다.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현재 이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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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