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경제]삼성 반도체를 중심으로 알아본 반도체 시장
- 최초 등록일
- 2006.07.27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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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6학년도 1학기 미시경제학 Term paper로 제출 한 자료 입니다
반도체 시장의 전반적인 분석과 삼성전자의 성공 그리고 미시경제학적으로
반도체 시장과 삼성반도체 성공을 접근 해 보았습니다.
성적은 A 나온 자료 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세계 반도체 시장
Ⅲ. 반도체 시장에서의 삼성 반도체
Ⅳ. 삼성 반도체의 경쟁력
Ⅴ. 결론(미시경제학 적인 분석)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1970년대 초에 외국 반도체 업계들의 조립사업을 통한 국내투자로 시작되었으며 싼 인건비를 바탕으로 한 본격적인 조립생산 체계를 이루게 되었다. 그리하여 Motorola, Fairchild, COMMY, KMI, Philips 등 주로 미국 반도체 기업들이 한국에 직접 투자하여 그들의 반제품을 조립하여 전략 수출하는 형태로 시작되었다. 이는 당시 미국 업계의 경쟁력의 열등요소인 인건비 문제를 한국경제가 보완해 주었던 것으로서 다분히 한·미간의 상호 산업협력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그 후 한국기업들인 아남산업(현 아남반도체)과 LG, 현대 등이 독자적인 방식 또는 미국과의 기술제휴를 통한 반도체 조립생산에 참여하여 전량을 수출하는 조립생산체제를 구축하였으며 이러한 흐름과 병행하여 1969년부터 한국전자가 일본의 도시바와 합작으로 트랜지스트 및 다이오드(Diode)의 국내생산을 개시한 것을 시작으로 기타 반도체업계도 개별소자를 생산해 내기 시작했다.
그 후 70년대 중반에 트랜지스터 등 일부 개별소자와 시계 칩의 생산이 이루어졌으나 본격적인 사업화는 80년대 전반 D-RAM 사업에 삼성이 본격적으로 참여하고 현대와 LG가 뒤따름으로써 이루어 졌다. 이처럼 반도체 조립사업에서 한국 내 설립된 미국계 및 외국기업들이 성공을 거두면서, 반도체 산업이 부존자원은 적으나 고학력의 인적자원이 풍부한 한국경제의 여건에 가장 적합한 산업이라는 국내업계의 판단으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반도체 사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고 80년대 초반을 전후하여 과감한 투자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1983년부터 DRAM 생산기반의 구축이 시작되었고 이러한 반도체 생산시설이 미국의 반도체 업체인 IBM, TI, INTEL 등의 OEM 또는 위탁가공생산지(Foundry)로 활용되면서 DRAM산업에 대한 제조가 본격적으로 발전되었다.
참고 자료
[1] http://www.sec.co.kr/product/semiconductor/index.jsp ,“삼성전자 반도체”
[2] http://www.seri.org/ic/icBriV.html?g_menu=06&s_menu=0601&pub_key=wb20060331003 ,“전자산업, 1000억 달러 수출시대의 현안과제”
[3] 매일경제신문 산업부 지음, “반도체 이야기”, 이지북, 2005
[4] http://www.globalwindow.org/wps/portal/glw/kcxml/ ,“반도체 업체”
[5] http://km.naver.com/list/view_detail.php?dir_id=60601&docid=919614,“반도체 시장 규모”
[6] http://www.seri.org/db/dbReptV.html?g_menu=02&s_menu=0203&pubkey=db20051010001, “낸드 플래시 메모리”
[7] 이준구 지음, “미시 경제학 제 4 판”, 법문사,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