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관리]현금흐름과 외화 차입금 환산
- 최초 등록일
- 2006.07.21
- 최종 저작일
- 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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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금흐름 실적과 외화 총차입금, 순차입금 실적을 비교할 때 일치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해결방안입니다. 이는 환차손익에 의해 발생되는 부분으로 차입금표에서 환차를 구분 표시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세부사항
3. 표시방법
본문내용
환율 변동이 큰 상황에서 현금흐름에 환차를 어떻게 반영해야 하는가? 이 점을 생각해 보아야 하는 이유는 현금흐름과 대차대조표상의 차입금의 증감분과 현금흐름 실적을 비교할 때 혼동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현금흐름과 차입금의 증감을 매칭하여 검증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면 당장 애매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환차에 의한 것이 얼마, 실제에 의한 것이 얼마이냐 하는 물음에 답을 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차입금의 증감과 수지의 증감을 매칭시켜 비교하는 것은 상호 검증을 위해서다. 일반적으로 수지표는 경상수지(현금흐름표상의 영업으로 인한 현금흐름), 자금수지 (영업현금흐름에 투자현금흐름을 더해서 계산), 재무수지 (재무 현금흐름)로 작성한다. 자금수지의 차이는 순차입금의 증감이고 재무수지의 차는 총차입금의 증감이다. 순차입금은 총차입금에서 현금을 제거한 금액이다.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을 반영하기 전(前), 기초와 기말 현금의 차이가 자금수지이니 이는 순차입금의 증감과 당연히 동일하다.
현금흐름의 환산 문제는 외화 차입이나 상환, 연결 자금수지 작성 때 발생할 수도 있다. 해외에서 오퍼레이션을 하는 회사가 많다. 그래서 현금흐름도 글로벌로 만들어야 한다. 여기서 제안하는 방법은 자금수지와 재무수지를 구분하여 미(未)실현된 환차손익을 구분하여 표시하는 방법이다. 이하, 좀 더 자세히 문제와 해결방법을 생각해보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