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2006년 독일월드컵에 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06.07.14
- 최종 저작일
- 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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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6년 독일 월드컵에 대한
정리 입니다.
사진첨부자료도 알차게 준비했고
정말 조별리그 표를 옮기는 등
정말 성의있게 준비했습니다.
사진도 내용에 맞게 깔끔하게 정리했구요,.
목차
1. 2006년 월드컵 개최국 독일은 어떤 나라?
2. 2006년 독일 월드컵의 시작과 끝。
3. 2006년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독일
4. 웃는 얼굴이 인상적인 독일 월드컵 공식 엠블렘
5. 독일 월드컵 마스코트 “골레오 6” 안녕!
6. 독일 월드컵 공인구 팀 가이스트
7. 자랑스러운 태극전사들이 뛰었던 독일의 경기장。
8. 한국 대표팀 최종 엔트리 명단
9. 독일 월드컵 본선 진출국 (모든 나라 국기 사진 첨부)
10. 2006년 월드컵 나의 말말말 !
각 목차에 따른 적합한 사진 첨부
본문내용
6. 독일 월드컵 공인구 팀 가이스트
2006년 독일월드컵 공인구인 아디다스 `플러스 팀가이스트(+Teamgeist)`. 그 디자인의 비밀은 바로 전통과 혁신의 결합이다. 흰색, 검정색, 그리고 금색으로 어우러진 디자인은 독일 축구와 FIFA월드컵을 상징한다.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처음으로 들어 올린 선수는 현재 독일월드컵 조직위원장인 프란츠 베켄바워다. 1974년 독일에서 개최된 월드컵에 독일대표팀의 주장으로 출전한 베켄바워는 처음으로 소개된 18캐럿짜리 황금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당시 사용된 축구공 색상이 블랙과 화이트였다.
둥근 프로펠러 모양을 따라 새겨진 정교한 골드 색상은 FIFA월드컵 트로피에서 착안한 것이다. 혁신적인 새로운 패널 모양은 코너 부분을 최소화하고 기능과 형태면에서 보다 일관적인 시스템을 선사하기 위해 디자인되었다. 프로펠러 형태를 둘러싸고 있는 빛나는 그래픽 라인들은 역동성과 에너지를 표현해 주고 있다.
팀가이스트라는 이름은 월드컵의 영예인 황금빛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선 그 어떤 팀이라도 필요한 팀워크, 바로 팀 정신을 말한다. 세계 최대의 스포츠 행사인 월드컵. 글로벌 축구 스타들이 새로이 탄생되고 그들의 기술과 파워가 선보여지는 그 큰 무대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가 팀을 위해서, 그리고 팀이 선수를 위해서 무엇을 해 줄 수 있는가이며, 개별 선수들이 팀 안에서, 그리고 팀을 위해서 다 함께 최선을 다했을 때 `불가능`을 뛰어넘어 월드컵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