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간호학) 검사종류
- 최초 등록일
- 2006.07.08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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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변, 혈액, 세포학적, 방사선 검사의 요약
목차
1. 소변검사
2. 혈액검사
3. 세포학적 검사
4.방사선 검사
본문내용
(2) 연속적 요검사
- 정의: 혈뇨가 악화되고 있는지 호전되고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것이다.
- 검사과정
환자가 처음 배뇨한 소변을 1번이라고 표시한 컵에 받아둔다. 두 번째 세 번째 배뇨 후에도 마찬가지로 2번, 3번이라고 표시된 컵에 소변을 받아 둔다. 이런 방식으로 샘플을 조사하여 혈뇨의 변화를 확인한다.
(3) 요배양
- 정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배뇨 시 통증, 빈뇨, 긴급뇨의 등)에게 병원균이 존재하 는지 결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검사이다.
- 검사절차
요배양 검사를 위해서는 요도 청결 후 소변검체 혹은 중간소변이 필요하다. 이런절차를 위하여 회음부 혹은 음경을 요오드 소독제로 꼼꼼히 닦아서 외부 미생물에 의해 소변 검사물이 오염되지 않도록 한다. 그런 뒤 소독제를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멸균된 소변검사물 용기에 정확하게 자세를 취한 뒤 90~120g의 소변을 받게 한다. 그 뒤 소변 검사물 용기의 뚜껑을 덮는다.
유치도뇨관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가는 바늘을 낀 주사기를 balloon용 튜브보다 원위부위의 도뇨관에 무균적으로 삽입하여 소변검사물을 얻을 수 있다. 소변을 주사기로 QHq아서 소변 검사용기에 담는다. 일반적으로 주사기로 천공될 도뇨관 부위의 원위부를 15~30분간 잠가서 도뇨관에 소변이 충분히 채원지게 한 뒤 소변을 주사기로 빼고 그 후 잠구었던 도뇨관을 풀어준다.
신생아와 영아의 소변을 안전하게 모으는 방법으로 치골 상부에서 소변을 얻기도 한다.
요로전환술 환자는 장루를 통해 도뇨해야 한다. 장루 주머니에서 소변을 모으면 안된다.
- 간호중재
검사 전 간호
․ 환자에게 요도청결 후 채뇨 혹은 중간소변을 받는 절차에 대해 설명한다.
․ 요배양 검체를 수집하기 전까지 항생제 치료를 연기한다.
․ 소변수집에 필요한 물품을 환자에게 제공한다.
․ 집에서 검체를 가져오는 경우, 소변의 오염을 피하기 위하여 변기 혹은 소변통의 소변을 가져오면 안된다고 강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