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사범대]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 최초 등록일
- 2006.07.05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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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심리 레포트였습니다~
정말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세세한 내용까지 기억해 그에 대한 저의 생각들을 적는 식으로 썼습니다.
목차
줄거리
고다미 선생님 vs 나
교육적 함의
끝맺으며
본문내용
첫째, 이 책에도 나와 있듯이 ‘중요한 것은 가르치고 이끄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어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다.’라는 말이다. 의사 집안에서 유복하게 곱게만 자라 어려움을 아무것도 모르고 자란 고나미 선생님은 처음 철거장 아이들을 만났을 때는 그들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그들의 생각이나 하는 행동의 이유 같은 것을 말이다. 하루키와 기미가 동네 아이들에게 돈 20엔을 받고 과외를 했을 때 아다치 선생님이 찾아가 별말 하지 않았는데도 아이들은 과외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 이유는 잘못을 뉘우치고 그런게 아니라 세상에서 하나 또는 둘 뿐인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그렇게 하라니까 할수없지 뭐라는 심정으로 그랬다는 것이다. 아마 고다미 선생님도 그런 심정을 그때 새롭게 알게 되었을 것이다. 또한 파리에 관심이 많은 데쓰조를 위해 파리에 관한 책을 읽고 공부한 것도 아이들의 눈에서 아이들의 마음에서 생각하며 그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표현이었을 것이다. 결국 그런 노력 끝에 고다미 선생님은 데쓰오의 마음을 열었고 철거장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무엇보다 순수하고 착한 아이들에게서 고다미 선생님 자신도 성장하고 있었던 것이다. 또 하나의 예로 자신의 집에 도둑이 든 것을 알고는 집에 찾아온 아이들 그리고 아디들이 가장 아끼는 것을 선물로 주는 모습에서 고다미 선생님은 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