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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물랑루즈와 패션

*경*
최초 등록일
2006.06.27
최종 저작일
2006.06
3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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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물랑루즈를 보고 난 후

패션에 대한 감상평

목차

없음

본문내용

패션에 문외한인 나에게 그래도 패션의 아름다움을 가르쳐 영화는 물랑루즈이다.
영화의 재미를 넘어서 화려한 옷들과 각종 패션들은 알지도 못하는 나의 머리속에서도 독특하고 인상깊게 남아있다.
영화줄거리는 사랑에 관하여 이상을 추구하는 재능있는 작가이자 시인인 크리스챤(이완 맥거리그)은 향락에 대한 아버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파리의 보헤미안 운동에 영감을 받아 1900년 당시 자유와 향락의 극치에 이른 몽마르트로 모험을 떠난다.
여기서 보헤미안 스타일의 뮤지컬을 만드는 툴르즈와 그의 동료들과 친구가 되고 이것을 계기로 몽마르트에 있는 클럽의 디바, 일명 `Sparkling Diamond`로 불리는 무희인 사틴(니콜 키드만)을 만나서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새 공연을 스폰서하는 재력가인 공작역시 사틴을 자신의 여자로써 소유하 기를 원하고 크리스쳔과 사틴의 관계를 안후 결국에는 크리스쳔을 제거하려 한다.
폐결핵에 걸려 죽어가는 사틴은 공연을 오픈해야 한다는 클럽 주인의 압박과 크리스쳔을 보호하기 위해 크리스쳔과 결별하고 첫 공연에 임하고, 반면 사틴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공연 뒷 무대로 밀입한 크리스쳔은 뜻하지 않게 관객들에게 노출되어 서로의 사랑을 공연의 피날레로 장식함으로써 확인한다.
이 영화의 전반적인 컬러 스토리는 대부분 블랙&화이트, 블루&레드, 그린&레드처럼 대조적인 컬러의 혼합으로 선명하고 화려한 이미지가 주종을 이루는 의상에서 대표적으로 느껴진다. 그래서 장면장면마다 느낌이 그래로 전달될 수 있고 더욱 인상깊었던 것 같다.
단지 색채뿐만 아니라 스타일에 있어서도 보헤미안이나 집시 풍의 러플이 가득한 풀 스커트나 몸 선을 그대로 드러내는 탑플리스 또 당시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반영하는 언더웨어 스타일의 드레스나 가운, 부시에(Bousier), 코르셋, 패티코트, 망사를 소재로한 스타킹등은 니컬 키드만과 함께 올 해의 패션을 사로 잡기에 충분하다.
그래서 일부 패션 리더의 지역에서는 이런 풍의 옷들이 많이 나왔고 여러 패션 리더들이 이런 옷들을 즐겨입었다는 신문기사내용을 본 적이 있다.
장소적으로 프랑스 파리의 몽마르트를 배경으로하여 19세기 말의 퇴폐적이고 자유분방한 사회상을 반영하기 위해 감독 루어만과 공동 작가인 크랙 피얼스는 영화에 팝을 접목하여 고전적이면서도 모던함과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고 자료

영화 물랑루즈

자료후기(3)

*경*
판매자 유형Bronze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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