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TV와 신문 언론 윤리
- 최초 등록일
- 2006.06.25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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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PPT] TV와 신문 언론 윤리 발표자료
목차
언론윤리
언론 윤리 옳았던 것
언론 윤리 옳지 못한 것
해결책
후기
본문내용
언론윤리
기자들을 가리켜 ‘무관의 제왕’이요 ‘사회의 목탁’이라고 한다.
기자는 공식적이고 법률적인 자격이나 면허를 갖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기자와 언론은 대중으로부터 상당한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다는 인식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인식은 언론이 ‘펜의 힘’으로 사회의 모순과 비리를 고발함으로써 환경을 감시하고 사회 공동체가 바른 길로 가도록 이끄는 여론 선도, 정보 전달자의 역할을 한다고 사회 구성원들이 믿는다는 가정에 바탕을 두고있습니다.
대중이 기자와 언론에 대해 이런 긍정적 인식을 지니는 기자들이 적어도 시정의 보통 사람이나 다른 직종과는 ‘다른 사람’, ‘다른 직업인’일 거라는 믿음이 깔려있습니다.
성직자나 교육자에 대해 대중의 기대와 신뢰가 남다른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이들 ‘도의적인 전문 직업인’들의 행동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 대중들이 배신을 느껴 쏟아내는 비난과 경멸은 당연히 정도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이 비윤리적인 행위를 지속하면 국민 대중의 지탄을 받게 됨은 물론 언론계 전체의 신뢰 저하를 초래할 뿐 아니라 법률적인 책임도 지게 됩니다.
나아가 권력의 부당한 간섭과 개입을 자초할 가능성도 높아져 언론 자유가 제한 받는 사태까지 벌어집니다.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신문개혁, 언론개혁 운동은 우리 언론이 과거 오랜 동안 중심을 잃고 본분을 망각한 데 대한 국민 대중의 응징입니다.
따라서, 언론윤리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