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매너]음식 식사 예절법
- 최초 등록일
- 2006.06.08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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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 음식 식사 예절법 입니다 .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목차
․ 식사 전 예절
․ 보통 손님들을 초대 할 때 먹는 순서
․ 식사시 예절
본문내용
식사 전 예절
- 손님들이 모이면 주인은 아뻬리티프를 권한다.
- 준비된 술의 종류를 주인이 말해 주므로 원하는 술을 골라 받아 마신다.
- 두 번 째 잔은 다른 것으로 마셔도 되지만 더 이상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 안주도 주인이 권하면 들도록 한다.
- 프랑스인들의 식사는 매우 길다.
- 포도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많이 하며 먹기 때문에 다른 집에 초대되었을 때는 이야기에 동참하여 분위기를 맞추어 주어야한다. 그러나 입에 음식을 넣고 이야기하지는 않도록 한다.
․ 보통 손님들을 초대 할 때 먹는 순서
① 아페리티프 - 1~2잔의 술(술을 못하는 경우에는 사과나 오렌지주스를 줍니다)
② 낮 : 오르되브르-토마토나 상추버무린 샐러드, 혹은 얇게 저민 햄 조각, 삶은 달걀위에 조그만 멸치 같은 것을 올려놓은 것 등
밤 : 수프 - 새우스프 혹은 진귀한 해산물로 만든 스프.
③ 앙트레 - 육류가 섞이지 않은 요리. 섞더라도 아주 잘게 썰은 진귀한 해산물을 사용하기도 한다.
④ 본 식사 - 생선요리<백 포도주>
⑤ 본 식사 - 쇠고기, 돼지고기 혹은 양고기가 나옵니다(일요일-닭고기) <붉은 포도주>
⑥ 샐러드 - 초록색야채를 약간의 기름에 버무린 것.
⑦ 프로마주 - 우유를 특수 처리해 만든 식품.
⑧ 데세르 - 과일을 얹고 구운 타르트(파이),아이스크림 혹은 가토(케이크).
⑨ 포도주 샹파뉴
⑩ 과일
⑪ 커피
⑫ 코냑(1~2잔)
․ 식사시 예절
- 아뻬리티프를 마셨으면 주인은 식탁에 앉기를 권한다. 주인이 개인의 취향, 화술 등을 고려하여 전체가 대화에 참여하도록 자리 배치를 한다. 사람이 많을 경우 이름표가 미리 놓여져 있기도 한다. 자리 배치는 상석인 남자 주인의 오른편에 주빈이나 최 연장자를 앉고, 남녀가 번갈아 앉으며, 한 가족이 연이어 나란히 앉지 않는다. 자리 배치를 받으면, 곧바로 앉지 말고, 주인과 주빈이 앉은 후에 앉도록 한다. 앉을 때는 식탁을 향해서 섰을 때 의자의 왼쪽에서 앉고 식탁과 너무 멀리 떨어 지지 말고, 의자 등받이에 기대지 않는다.
- 의자에 앉아 식사를 하기 전에는 손은 자연스럽게 식탁 위에 놓거나 무릎 위에 올려놓는다.
- 냅킨은 요리가 나오기 시작 할 때 펴는데, 이등분해서 접은 후 접힌 끝단이 밖을 향하게 놓고 입을 닦을 때는 냅킨의 안쪽을 사용한다. 냅킨은 식사 후 커피를 마실 때까지 무릎에 두며, 다 사용한 후에는 접시 왼쪽에 가볍게 접어둔다.
- 안주인이 식사를 시작하면 손님이 시작하고 모든 사람이 끝날 때까지 식사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