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실재를 향한 갈구 (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읽고)

최초 등록일
2006.06.05
최종 저작일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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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란드 러셀의 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읽고 쓴 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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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당신은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 하얀 불빛에 비치는 A4 용지, 인쇄되어있는 글귀, 혹은 앉아있는 책상인가? 실제로, 우리는 많은 것을 안다. 지금 내가 작업하고 있는 컴퓨터가 내 생각을 직접 신호로 전달해서 이렇게 인쇄해낼 수 있는 것도 알고 있고 지금 이 “글자”가 “글자”라 불리우는 단어이며, ‘말이나 소리를 눈으로 볼 수 있게 보조도구를 통해 전달하는 방식’이라는 뜻을 가졌다는 것도 암묵적으로 안다. 아니 알고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누군가가 “이건 뭐야?” 라고 물어보면 우리는 “이건 컴퓨터라고 하는 물건이란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말을 하는데 거쳐야 하는 과정과 이 진술이 가지는 본질적인 불안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여기 어떠한 사물이 있다. 그 사물은 여러 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져있는데, 한 부분은 여러 가지 버튼이 있고, 또 한 부분은 글자들이 적혀있는 누름쇠 판이 있으며 마지막 한 부분은 빛을 내게 된다. 또, 필요에 따라 소리를 내는 기구도 한 몫을 한다. 이 집합체를 우리는 컴퓨터라고 부른다. 보통, 이는 당연하게 여겨진다. 지금 말한 특성들을 가지는 사물은 ‘여러 사람’들의 감각기를 거쳤고, 그러한 감각기를 거친 감각소여(Sense-Data : 감각적 기억)들에 다수가 공통적으로 인정하여 이 사물을 “컴퓨터”라고 부르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우리의 지식 (어쩌면 인식에 더 가까운)은 각자의 감각기관을 통해 전달되는 감각소여(Sense-Data)를 통한 사물이나 현상의 묘사(description)가 주를 이룬다. 하지만, 이러한 감각소여를 통에 얻어지는 ‘사실’들은 주관적이고 지극히 환경에 의존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사실이란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걸까.
결국, 감각소여란 사물의 실재와 주위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기인하는 ‘현상’이며, 진정한 지식이란 이러한 감각소여를 넘어서 존재하는 실재에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실재를 파악하는 것은 현상이라는 자료를 통해 유추의 방법으로 다른 것들을 만들어나가는 과학적 방법에 있어서 상당히 어렵지 않을 수 없다. 이 때, 인간의 특유한 사고인 호기심은 이를 해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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