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정신병원 환자와 대화 기록표
- 최초 등록일
- 2006.06.04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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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병원에서 환자와 대화한 것을 기록화 한것입니다.
치료적 대화법을 같이 레포트 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P.T:난, 하느님의 8번째 동생이야. 나 서울시장 후보에 나갈꺼야, 그래서 성경책 100권을 썼어,
S.N:아, 그럼 병원에 어떻게 오시게 되셨나요,?
P.T:일 때문에 왔어, 병원에 와야만, 서울시장 후보에 될 수 있데,
나는 정상이야. 아무 이상도 없어,
S.N:네. 알겠습니다. 요즘기분은 어떠세요,
P.T:뭐, 썩 좋진않아. 내가 독신자 창조주 인데, 김영삼, 노무현 내가다 만들었어,
S.N:아, 제가 잘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자세히좀 얘기해 주시겠어요?
P.T: 내가 독신자라는 곳에서 교주야, 하나로 클럽에서, 다른나라 국왕이랑, 살고있어, 거~ 왜 알잖아, 스코틀랜드.. .. 또 어디더라, 아무튼, 학생 선생님이 모르는데 있어,
S.N:아, 그러시군요, 약은 잘 먹고있나요?
P.T:난 일하러 왔는데, 내가 왜 약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네, 나 독신자주야, 약 안먹어도 잘 살고 있어, 이거봐 나 몸 튼튼하잖아,
S.N:약을 드셔야 해요, 이곳은 병원이구요,
약을 규칙적으로 드시는게 중요해요, 일을 하시더라도, 약은 꼭 시간에 맞춰 드세요.
P.T: 귀찮게 하지 않는다면, 약을 먹지. 허허허, 일하는데 꼭 약을 먹어야 하나? 나 A4용지에 얼른 하느님 개시 말씀을 적어야해..
하느님.. 저희는 .. 우리가 그곳에..········
S.N:저에게 하고싶은 말씀은 더 없으세요?
P.T:난 일하러 왔는데 말할 틈이 어딨어?
그리고 그 감독 선생님보고, 나 여기 있을 필요 없다 그래, 약도 필요없어. 가봐 학생,
+ 치료적 커뮤니 케이션은 구입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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