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혁명]경영 혁명의 전도사 톰피터스 발표자료
- 최초 등록일
- 2006.06.01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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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국식 경영 스타일과 합리주의적 사고방식 즉, 합리주의적 모델에 따라 정보를 엄밀히 분석해 객관화 시키는데 치중함으로써 계량화 또는 수치화된 정보의 자원이 없으면 어떠한 의사결정도 내리지 못했던 종래의 CEO를 비판한 책이 톰 피터스의 『초우량 기업의 조건(In Search of Excellence, Lessons from American Best-Run Companies)』이다.
*그는 누구인가.
경영계에서 이 사람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톰 피터스는 전설적인 인물이다. 1982년 『초우량 기업의 조건(In Search of Excellence)』가 발간된 이후 톰 피터스는 단번에 경영의 권위자 반열에 올라서게 되었다. 출판사에서는 ‘경제경영’이라는 부문이 따로 만들어졌다. 책을 쓸 당시 맥킨지컨설턴트였던 피터스는 책 출간 이후 자신의 이름을 딴 ‘톰 피터스 그룹’이라는 컨설턴트 회사를 설립, 혁명적이고 열정적인 경영 아이디어를 기업에 전파하는 혁신의 전도사로 나섰다. 책을 집필하기 전 맥킨지에서 안식년 휴가를 받아 스텐퍼드 대학에서 2년동안 강의를 하는 동안 그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그의 정신적인 스승 헨리 민츠버그를 비롯한 칼 웨익, 브라이언 퀸, 하버트 사이먼, 제임스 마치 등 당대 석학들로부터 큰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경영 프로세스의 무질서하고 비합리적인 측면을 집중적으로 파고 든 학계의 이단아들이었다. 그는 드러커처럼 교수 출신은 아니지만 실제 기업에서의 영향력은 ‘톰 피터스 현상’이라고 불릴 만큼 엄청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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