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의상]비비안웨스트우드
- 최초 등록일
- 2006.05.31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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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에 대해 파워포인트로 만든 자료입니다.
목차
1. 비비안 웨스트 우드의 약력
2.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
3.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패션세계
▶패션철학
▶패션스타일
4.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업적
5. 비비안 웨스트우드 작품(대표로고, 스타, 1995~2004컬렉션)
본문내용
1941년 Gossop에서 출생
1961년 데레크 웨스트우드와 결혼
1964년 Malcolm Mclauren과 사랑에 빠지면서 인생의 180도 변화
1971년 런던 킹스로드에 펑크족을 위한 ‘Let It Lock 71’ 매장오픈
1979년 ‘해적’을 주제로 파리 컬렉션에 화려하게 진출
1984년 도쿄에서 `캘빈 클라인` ‘장프랑코 페레`와 함께 패션쇼개최
1985년 파리와 뉴욕에서 자신의 "Mini Crini” 컬렉션을 열면서, 커다란 물방울무늬를 사용한 부풀린 후프 스커트를 선보인다.
1992년 영국 여왕의 훈장을 받음
초창기(early years)
공장에서 일하기도 하고,
교사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기도한 비비안 은
십대였을 때부터 교복을
개조하여 펜슬 스커트
타입으로 만드는 등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
하기 위해 손수 옷을
만들어 입었다고 한다.
락 (Let It Rock)
패션과 음악에 빠져있던
맥라렌 으로부터
이 두가지가 락앤롤
(rock`n roll) 정신에
있어서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여
‘Let it rock’ 이라는
이름의 가게를 오픈.
섹스(Sex)
1975년 맥라렌 과 웨스트 우드는
‘섹스’라는 또 다른 마이너 주제로
관심을 바꾸었다.
맥라렌 은 자신의가게이름을
‘섹스로 바꾸고 문 앞에
‘재주라는 것은 옷을 필요로 하지만
진정한 사랑이란 벌거벗은 것이다’
라는 어구를 문 앞에 써넣었다.
‘섹스’라는 주제는 대중에게는
금기시되던 것이었지만,
특정 계층에게는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