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어린왕자를 읽고나서...

소개

저는 어린왕자를 읽고나서 느낀점과 줄거리 위주로 적어 봤습니다 .수준은 중학생 1학년~ 고3까지 랍니다. 학교에서 수행평가로 제출했는데 a+ 받았답니다. 그리고
칭찬도 함께 받았어요^^ 저 장담합니다. 100% a+받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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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사람은 조종사가 되기전에 유명한 화가가 될것이라고 하였다. 어느날 만화책을 읽었는데. 그 책에서 보아뱀이 동물을 삼키는 그림이 나와서 창의적으로 상상하여 그림 제 1호 (보아뱀이 코끼리를 삼킨 것)를 말들었다. 하지만 어른들은 그 그림을 하나 같이 모자라고 하였다. 이 때 큰 결심을 하고 화가의 꿈을 버리고 비행기 조종사가 되기로 하고 공부를 하였다. 나 같았어도 이 화가의 꿈을 포기 했을 것이다. 어른들이 못알아준다고 하나같이 그린 그림들을 일일이 설명 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비행기 조종사는 6년전 사하라 사막이란 곳에서 비행기 사고를 당해서 어린왕자를 만났다.
어린왕자는 비행기조종사에게 조금씩 자신이 이곳까지 오게된 사연을 설명하였다. 첫 번째로
간 별은 왕이 살았고 두 번째로 간 별은 허영쟁이가 살았다. 3번째 별은 술꾼이 살았고 4번째 별은 장사꾼이 살고있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별은 가로등지기가 살았다.
내생각도 어린왕자와 비슷하다. 술꾼, 허영쟁이, 왕, 장사꾼 보다는 항상 맡은일에 최선을
다해가며 살아가는 가로등지기가 가장 좋은사람이다. 나는 어린왕자의 성격이 활발하고 무엇보단 정이 많은 것 같다. 왜냐하면 어린왕자가 가는 별의 만나는 사람마다 어린왕자가 인사를 하였기 때문이다. 어린왕자가 정이 많다고 한 것은 자신이 놓아두고온 별에 있는 장미꽃을 일일이 가는별마다 생각하며 잊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꽃이란 어린왕자가 이 사막에 오기전에 자신의 별에 사는 꽃인데 어린왕자는 그 꽃에게 바람을 가려줄 유리 덮게와 물을 주고 떠나온 꽃이다. 어린왕자는 여우와 친구가 되어 여우는 어린왕자에게 꽃을 버리면 절대 안된다고 말했다. 그때 어린왕자는 자신의 장미를 버려서는 안된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다음날이 지구에 온지 일년이 되는 어린왕자는 슬픈표정을 지었다 이 슬픈 표정을 알아채고 비행기 조종사는 말했다. “너는 네가 처음 떨어진 자리로 돌아가려는 가고싶지? 그렇지?“ 어린왕자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다음날 저녁에 만나자고 했다.나는 그 부분을 읽고나서 사람을 죽게 만드는 노란 뱀이 생각났고 그 뱀이 한 말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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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