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나의 꿈 나의 비전
- 최초 등록일
- 2006.05.31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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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종의 자기소개서라고 할까...
목차
나의 꿈
나의 비전
본문내용
나의 꿈
사람에게 있어서 꿈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태어나서 성장하면서 사람들은 자기만의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또한 그 꿈을 지향하며, 자신의 꿈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며, 정진해 나아가게 됩니다. 저 또한 나만의 꿈을 위해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꾸는 꿈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됩니다. 어린 유년시절 우리 대부분의 소망 • 꿈은 장래 대통령이 되거나 의사 또는 선생님, 과학자, 우주선조종사 등... 현실적으로는 조금은 동떨어진 꿈을 꾸곤 합니다. 몇몇은 자신의 꿈을 관철시키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어린 유년시절 꿈과는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즉, 이렇게 시행착오를 거치며 성년이 되어서야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에 맞는 꿈을 꾸게 됩니다. 저의 주변사람들을 예를 들어 살펴보아도 자신들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박하게는 회사에 취직하여, 가정을 꾸미고 소희 사회에서 말하는 중산층의 삶을 꿈꾸는 소박한 삶을 살고 있는 반면, 학교를 졸업하고 좀더 학업에 정진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을 꿈꾸는 삶 또는 법학도의 길을 걸어 국가시험에 합격하여 계급상승을 이루려는 삶 등 이렇게 다양한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의 비전
솔직히 비전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개념지울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저 자신의 장래성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나의 장래성” 이한마디로 “나 ooo라는 인간”을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청소년기인 중 • 고교시절 나의 삶의 잣대를 정하지 못하고 방황에 방황을 거듭하였습니다. 또한 속칭 문제아, 불량학생이라 불리우는 삶을 살아가며 꿈조차 잊고 살았습니다. 저는 저 자신을 인생의 밑바닥을 찍고 턴을 해서 최고의 목표를 향해 60%까지 올라왔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과거 모법관으로 계시는 분은 구두닦이 생활을 하며 글을 배우고, 공부를 병행하며 판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분과 저는 질적으로는 다르지만 실질적으로 밑바닥을 보고 삶을 살아왔다고 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