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혁명가의 생애를 읽고(마르크스 사상)
- 최초 등록일
- 2006.05.29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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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르크스에 대한 생각은 지금까지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통해 사회주의로 나아가서 자본주의를 쳐부수자 .라는 다소 과격한 이론을 이야기한 사람이며, 우리 나라에서 지금까지 주입해 왔던 마르크스는 빨갱이 즉 공산당의 이론의 토대를 마련해준 사람이다. 라고 별스럽지 않게 생각해 왔었다.
마르크스는 헤겔의 영향으로 모든 것을 인간의식으로 환원해 버리는 고도의 관념론에 회의를 느끼고 국가가 계급 상위에 존재하여 계급 불평등을 해소시켜 준다는 생각을 바꾸어서 사회혁명만이 근본적 정치 변혁을 가져온다고 보았다. 그리고 공산주의자가 되었다고 이 책에서는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는 여러 가지 활동을 하였다. 외인동맹의 통제권을 장악하였고 공산당 선언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 동맹은 해체되고 마르크스는 망명의 길에 올랐다.
이러한 마르크스의 인생을 살펴보면서 과연 마르크스가 생각하는 다같이 잘사는 좋은 세상, 진정으로 직접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마르크스가 주장한 대로 혁명밖에는 길이 없는 것일까?라고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이라는 길 위에 서있다. 이것을 보면서 국민이 진정으로 이 탄핵을 원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국회의원들은 우리 손으로 뽑아서 선출된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오히려 힘을 남용해 밥그릇 싸움만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마르크스의 사상에서 자본가와 노동자처럼 좀 근본적인 것은 차이가 있지만 자본이 있는 사람은 권력을 쥐게 되어있다. 그리고 국회의원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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