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광통신)모드의 개념
- 최초 등록일
- 2006.05.24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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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통신의 모드의 개념에 관한 레포트
목차
1) 모드의 개념
2) Mode의 종류
3) Mode 계수
본문내용
TEM (Transverse ElectroMagnetic) : 진행방향과 E field, H field가 수직인 경우
전자파의 진행방향에 E field와 H field vector가 동시에 수직으로 존재하는 진행상태 또는 그러한 mode를 일컫는다. Transmission Line의 모드로서, Microstrip, Stripline, Coaxial line, Coplanar Waveguide, Parrarel Plate 등이 이에 해당한다. 두 개의 금속이 일정한 방향으로 평행하게 진행하기 때문에 진행방향에 E field와 H field가 동시에 수직으로 존재할 수 있다. 또한 평면파의 경우도 E,H가 모두 진행방향에 수직이기 때문에 TEM wave라고 불리운다.
TE (Transverse Electric) : 진행방향에 E field만 수직인 경우
진행방향에 E field vector는 수직으로 일정하게 진행하지만 H field vector는 임의의 각을 가진채 수직으로 존재하지 않게 진행하는 mode를 일컫는다.
일반적인 금속 Waveguide(도파관)의 경우 형성되는 모드이며, transmission line과 달리 하나의 금속관 내에서 평면파의 특정 field 성분의 bounce효과가 일어나기 때문에, E field나 H field중 어느 한쪽은 진행방향에 수직일 수가 없다. 이러한 도파관의 TE 모드는 구조특성에 따라 자동적으로 결정되는 것으로서, 특정한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도파관의 크기를 그에 맞게 결정하게 된다.
전송선로(Transmission line)의 경우에도 기생모드로서 TE mode가 존재하기도한다.
TM (Transverse Magnetic) : 진행방향에 H field만 수직인 경우
일반적인 금속 Waveguide(도파관)의 경우 형성되는 모드이며, transmission line과 달리 하나의 금속관 내에서 평면파의 특정 field 성분의 bounce효과가 일어나기 때문에, E field나 H field중 어느 한쪽은 진행방향에 수직일 수가 없다. 이러한 도파관의 TE,TM 모드는 구조특성에 따라 자동적으로 결정되는 것으로서, 특정한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도파관의 크기를 그에 맞게 결정하게 된다. 평면적인 그림으로는 다소 이해가 어려울 수 있지만, 위의 그림을 잘 보면 마치 특정 field가 위아래로 반사되는 것처럼 보이는 전자기파는 E field 혹은 H field 중 한가지만 진행방향에 수직될 수밖에 없음을 알 수 있다. 그림에서 보면 양 옆방향으로 걸린 field가 진행방향과 수직이고, 위 아래방향으로 걸린 field는 반사되면서 그 각이 계속 변하여 진행방향과 수직을 이루지 못함을 알 수 있다.
불리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