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음양오행설

소개글

음양오행설 한의학 수업시 제출했던 레포트 입니다
한문이 많아서 좋아하셨어요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음양론
2. 오행

Ⅲ. 결론

본문내용

Ⅰ. 序論
오늘날 一般人의 認識속에 자리잡은 陰陽五行이란 매우 고리타분하고 理致에 맞지 않는 古代의 說에 不過하다고들 한다. Internet에서 檢索을 해본들 별다른 結果를 얻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陰陽五行論이 무엇이며 지난 수십 세기 간 中國哲學史나 幼學이나 醫學에 끼친 影響를 살펴볼 때 그 意義를 쉽게 斷定지을 수 없는 것 또한 事實이다. 陰陽五行設의 誕生시기는 中國의 上古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며 제자백가가 활발히 活動하던 春秋戰國時代에는 여러 學派에 影響을 주었으며 전한시대에 그 切釘을 이루고 이후로 哲學史에 永續적인 影響을 남기게 된다. 陰陽五行說에 대한 구체적인 學習이 先行되어야 韓醫學 또한 가능한 것은 重言할 필요 없을 것이며 오히려 韓醫學道라면 陰痒五行에 대한 體化 水準의 理解야말로 戰家의 寶刀와도 같이 여겨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래에서는 陰陽五行說의 槪觀과 그리고 결국 그 내용이 어떤 形態로서 韓醫學에 定着하게 되었는지 살펴볼 것이다. 하지만 韓醫學을 이야기하기 전에 陰陽五行의 哲學史적 理論을 살펴보지 않을 수 없고, 陰陽五行의 哲學的 淵源(연원)을 찾으려면 陰陽家의 主要人物을 되짚어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 판단하여 鄒衍과 동중서 등의 人物을 擧論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 모든 論說은 韓醫學的 意義로 歸結될 것이며 글의 後半部에는 現代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있어서의 陰陽五行이 갖는 意義와 結論은 陰陽五行論과 韓醫學的 定立에 관해 考察해보았다.

Ⅱ. 本論
陰陽五行說은 中國本土에서 發生한 것으로 上古 전설시대에서부터 由來되었다. 기원전 1000여 년경에 이미 陰陽五行의 詳細한 理論이 세워졌으며, 周代에 이르러 有名한 周易과 老子철학의 方法論 및 天文學에 導入되었다. 戰國時代에는 學文의 方法論으로 醫學에까지 導入되어 內經이 完成되었으며, 漢代와 宋代에 이르러 더욱 隆盛하였다. 최초에 陰陽說과 五行說은 각각의 體系적인 두 學說이었으나, 春秋戰國時代 末期에 鄒衍이 兩者를 結合시켰다. 韓醫學에서 陰陽學說은 주로 人體의 모든 生理現想과 病理變化를 認識하고 槪括하는데 利用되었고, 五行學說은 주로 人體 帳簿組織기관 사이의 關係를 分析하는데 利用되었다.
다음은 이러한 韓醫學의 中心 基底에 자리잡고 있는 陰陽五行論의 理論을 定立하고 이에 대한 哲學史的 意味를 살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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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갑 (1996), "음양오행의 기원과 형성에 관한 연구", 한남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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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eng-shui.pe.kr/chapter20-4-1.htm ==> 풍수지리와 음양오행설에 관한 지식이해 참고.